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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교육지원청, ‘2026 농어촌 우리동네 예술학교’ 사업 추진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주)은 도서지역 학생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5월부터 12월까지 ‘2026 농어촌 우리동네 예술학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남부 관내 도서 지역 초·중학교 20개교를 대상으로 하며, 전문 기관을 통해 소규모 학교의 특색을 살린 문화예술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했다.
지원 분야는 전통예술, 연극, 음악, 미술, 무용, 만화·영상은 물론 AI 기반 예술 교육에 이르기까지 학생들의 흥미와 학교 특성을 반영한 영역으로 구성했다.
또한 학교별 상황에 따라 운영 모델을 다각화한다. 운영 방식은 ▲지속형(학급 대상 60시간 내외 운영) ▲교육과정 연계형(체험·실습 중심 최대 6차시) ▲캠프형(섬마을 음악캠프) 등이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사업이 학생 중심의 맞춤형 예술교육을 정착시키고, 도서 지역의 문화 접근성을 높여 도시와 도서 지역 간의 교육격차를 실질적으로 완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북부교육지원청, ‘두근두근 우리 마을 나들이’ 운영
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관수)은 교육혁신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4월 28일부터 지역연계 체험학습 프로그램 ‘두근두근 우리 마을 나들이’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평·계양 지역의 문화·역사·생태 자원을 활용하여 학생들이 삶과 연결된 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지역연계 교육과정이다. 특히 읽걷쓰 활동과 연계하여 탐방-기록-성찰이 이어지는 배움을 구현하는 데 중점을 둔다.
운영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총 200학급으로, 버스형과 도보형으로 구분해 학급 단위로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코스로 운영된다. 부평 지역은 부평역사박물관, 캠프마켓, 나비공원 등 지역 자원 중심의 버스형 탐방 3코스와 마을 권역별 도보 탐방 6코스로 구성되며, 계양 지역은 부평도호부관아, 계양산성박물관, 두리생태공원, 계양아라온, 작전시장 등 역사·생태·문화·경제를 아우르는 5개 주제 코스로 운영된다.
각 과정은 학급별 2~3차시로 운영되며, 마을교육활동가와 지역문화해설사의 해설, 워크북을 활용해 체험 중심 수업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북부교육지원청은 지자체(부평구·계양구), 학교지원단, 마을교육활동가 등과 민·관·학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버스 지원, 안전요원 배치, 강사 인력풀 운영 등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상반기(4월~7월)와 하반기(9월~12월)로 나누어 운영되며, 사전교육·현장체험·사후활동까지 연계해 교육과정 속 지속적인 배움이 이루어지도록 설계됐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이 곧 배움의 공간이 되는 교육을 실현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학생들이 우리 지역을 이해하고, 마을과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동부교육지원청, 지구환경교육센터와 ‘생태전환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화연)은 28일 지구환경교육센터와 지속가능한 미래 실현 및 생태전환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된 체험 중심 생태전환교육을 확대하고 학생들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체험형 생태전환교육 운영 ▲해양·갯벌 및 지역 하천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전문강사 파견을 통한 학생·교사 대상 교육 운영 등에 협력하게 된다.
특히 지역 하천과 자원순환을 주제로 한 실천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 생태환경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과 함께하는 생태전환교육의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부교육지원청, 공공의료복지네트워크와 업무협약 체결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석봉)은 28일 공공의료복지네트워크(대표 김성국)와 교육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한 지역사회 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복지안전망 기반 지역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복지사각지대 학생을 발굴·지원하여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협약에 「아이행복 미소동행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구체적으로는 ‘아이행복’ 사업을 통해 아동 성장 검사와 충치 예방 치과 치료를 지원하고, ‘미소동행’ 사업을 통해 학교로 찾아가는 구강(양치) 교육을 실시하여 학생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는다.
서부교육지원청은 교육 현장에서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학생을 발굴해 기관에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공공의료복지네트워크는 연계된 학생들에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필요할 경우 민간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추가적인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강화교육지원청, ‘AAC 마을 조성 사업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인천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철규) 특수교육지원센터는 27일, 학생성공센터 무지개홀에서 ‘2026학년도 AAC 마을 조성 사업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AAC 마을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한 교사 연구회 회원과 참여 기관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보완대체의사소통(AAC)의 개발 및 활용 능력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에 무장애 의사소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강연자로 나선 ‘사람과 소통’ 한선경 대표는 타지역의 성공적인 AAC 마을 조성 사례를 공유하고, AAC 도구 개발에 관한 구체적인 실무 노하우를 전달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현장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AAC를 개발하고 활용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했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AAC 마을 조성 사업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사회적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장애 학생의 소통을 돕는 통합적인 교육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데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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