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 소식- 일반> 예술이 일상이 되는 ‘2026 찾아오는 미술관’ 운영 등

국방현 기자 | 기사입력 2026/04/29 [17:24]

<인천광역시교육청 소식- 일반> 예술이 일상이 되는 ‘2026 찾아오는 미술관’ 운영 등

국방현 기자 | 입력 : 2026/04/29 [17:24]

예술이 일상이 되는 ‘2026 찾아오는 미술관’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학생들의 일상 속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4월 27일부터 관내 초·중·고등학교 21교에서 ‘찾아오는 미술관’ 전시를 운영한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예술이 일상이 되는 ‘2026 찾아오는 미술관’ 운영     ©

 

‘찾아오는 미술관’은 학교의 유휴 공간을 미술관으로 전환하여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하는 학교 예술교육 사업이다.

 

이번 전시는 교육청이 구성한 42명의 지역 작가 인력풀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학교가 교육과정에 부합하는 작가와 작품을 선택하고, 교사와 작가가 협력해 학교별 특색을 살린 전시를 기획함으로써 ‘수업과 연계된 교육과정 중심의 예술 경험’을 제공한다.

 

전시는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수준을 넘어 학생 참여 중심의 교육활동으로 확장된다. 학생들은 작가와의 만남, 도슨트 활동, 수업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예술을 스스로 이해하고 생각을 표현하는 경험을 쌓는다.

 

각 학교는 작가 전시와 함께 학생·교직원·학부모가 참여하는 자율전시를 기획함으로써, 학교를 일상에서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확장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찾아오는 미술관은 전시를 통해 학생과 교육공동체의 감성과 사고를 확장하는 교육적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이 함께 만들어가는 예술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년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A등급’ 달성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상위 수준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는 전국 1,400여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024년부터 매년 실시되며, 기관의 개인정보 관리 체계와 실행 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평가하는 제도다.

 

인천시교육청은 A 등급 달성을 위해 교육감 명의의 서한문 발송과 기관장 직접 참여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했다. 또 개인정보의 생애주기별 관리 강화를 위해 ▲개인정보 파기 관리 매뉴얼 수립·시행 ▲‘개인정보 파기 주간’ 운영 ▲‘개인정보 청소하는 날’ 캠페인 등 실질적인 보안 강화 조치를 도입하며 관리 체계를 더욱 탄탄하게 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개인정보 보호는 신뢰받는 교육 서비스의 가장 기본적인 토대”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도입 환경에서도 학생과 학부모의 소중한 정보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보호 수준을 지속적으로 고도화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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