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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협동조합 사람과세상이 23일과 24일 양일간 소셜캠퍼스 온 경기 남부(성남)와 소셜캠퍼스 온 경기 북부(양주)에서 '2026년 (사협)사람과세상 경영지원사업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2026년 사회연대경제 성장 로드맵’을 공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사회적 기업 성장지원센터인 '소셜캠퍼스 온(경기 남부·경기 북부)'의 운영 방향과 기업 성장지원 프로그램인 '경영지원사업'의 핵심 비전을 지역 사회연대경제 기업들과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사람과세상이 선보일 경영지원사업은 단편적인 보육을 넘어 기업의 생애주기와 경영 위기 상황에 맞춘 '전방위적 종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방점을 뒀다.
이날 현장에서는 ▲성장지원센터 운영 및 멤버십 관리 ▲인·지정 및 SVI 상담, 맞춤형 멘토링으로 성장 생태계를 조성하는 '디딤돌 지원' ▲위기 기업을 선제 발굴해 맞춤형 컨설팅으로 경영 정상화를 돕는 'SOS 인증지킴이' 등 3대 주요 사업의 구체적인 로드맵이 공개돼 참석 기업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참석자들은 위기 극복부터 스케일업(Scale-up)까지 책임지는 체계적인 지원 인프라에 높은 기대감을 보였으며, 현장에서는 2026년 사업 참여를 위한 실무자들의 열띤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정진권 사람과세상 성장지원본부장은 “올해 사람과세상의 경영지원사업은 초기 기업이 굳건히 도약할 수 있는 튼튼한 디딤돌이자 위기에 처한 기업을 보호하는 촘촘한 방어막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이번 설명회에서 확인한 기업들의 뜨거운 관심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스케일업 지원을 본격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사회적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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