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2026 하반기 혁신 창업기업 모집 및 소상공인 AI 교육 지원- 업력 7년 이내 중소기업 대상…5월 6일까지 온라인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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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BK기업은행, 2026 하반기 혁신 창업기업 모집 |
이번 모집은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업력 7년 이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예비창업자는 지원할 수 없다. 선발 규모는 마포·구로·대전 각 20개사, 부산 15개사, 광주·대구 각 10개사 내외다.
‘IBK창공’은 기업은행이 중소기업 금융 노하우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창업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창업기업이 사업모델을 고도화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선발 기업에는 투자와 융자 지원이 핵심이다. IBK금융그룹 투자 검토와 함께 매월 기업설명회(IR), 데모데이를 통해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한다. 글로벌 투자 연계도 병행한다. 교육과 멘토링도 강화했다. 산업별 전문가와 은행 내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허, 세무·회계, 법률 등 컨설팅도 제공한다.
판로 개척과 해외 진출 지원도 포함됐다. 대·중견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 해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국내외 전시회 참가 등을 지원한다. 입주 희망 기업에는 사무공간도 무상 제공된다.
선발은 서류심사, 현장실사, 대면평가 등 3단계로 진행된다. 창업자의 역량, 기술 혁신성, 시장성 등이 주요 평가 기준이다. 최종 선발 기업은 7월부터 11월까지 약 5개월간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 ▲ 사진-지난 23일 서울 구로구 중소상공인희망재단 회의실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서 김태형 IBK기업은행 경영전략그룹장(왼쪽)과 류재원 중소상공인희망재단 이사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기업은행) |
한편, IBK기업은행은 지난 23일 중소기업 근로자와 소상공인의 AI(인공지능) 활용 교육 지원을 위해 중소상공인희망재단에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최근 AI 기술이 기업 경영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AI 활용에 상대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AI가 생산성 향상, 마케팅, 고객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핵심 도구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기부금은 중소상공인희망재단이 운영하는 ‘중소상공인 AX아카데미’ 프로그램에 활용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마케팅 기획 및 실습 ▲콘텐츠 제작 ▲데이터 분석 ▲디지털 커머스 판매 등 경영과 업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AI 활용이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환경에서 이번 교육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AI 전환을 앞당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책은행으로서 현장 수요를 반영한 지원을 강화하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AI 경쟁력 제고를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