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과 혁신 창업기업에 5000억 원 규모 금융지원- 혁신 창업기업 성장 지원 및 생산적 금융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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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왼쪽부터) 채병호 신용보증기금 상임이사, 윤태정 한국산업은행 혁신성장금융부문장, 장민영 IBK기업은행장,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김학균 벤처캐피탈협회장, 이승욱 뉴라이즌 대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기업은행) |
이번 협약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초기 창업기업과 미래 성장성이 우수한 기업의 데스밸리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체결됐다. 기업은행은 협약에 따라 신보 보증서를 발급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1.5%p의 금리 인하 ▲0.5%p 보증료 우대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기업은행은 창업육성 플랫폼인 ‘IBK창공’을 통해 지난 3월까지 1,264개의 혁신 창업기업을 육성했고 투융자, 컨설팅, IR, 글로벌 진출 등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한편, IBK기업은행 4월 20일(월)부터 21일(화)까지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벤처스타트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IR 특화 종합 네트워킹 행사로 벤처스타트업을 비롯해 벤처캐피탈(VC), 금융기관,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IBK창공 Fly High 100’을 개최했다.
‘IBK창공 Fly High 100‘은 양일간 ▲AI ▲첨단제조·소부장 ▲디지털·콘텐츠 ▲바이오·헬스케어 ▲에너지·환경 등 5개 분야에서 100개 기업이 IR피칭에 참여하고 전시부스를 통해 기업 홍보도 진행했다.
IR피칭 참여기업은 IBK창공 졸업기업과 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추천기업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방 스타트업의 투자 기회 확대를 위해 참여기업의 60% 이상을 비수도권 소재 기업으로 선발했다. 1:1 VC 투자상담회도 함께 마련해 48개 기업에 투자전략 컨설팅과 후속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한다.
장민영 은행장은 “이번 행사는 국내 스타트업의 투자유치와 네트워킹을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벤처스타트업 지원을 통해 생산적 금융의 마중물 역할을 확대하고 국가 미래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