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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송영주 고양시장후보가 선거사무실에서 ‘청년’정책발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10대 의제 중 청년 정주율을 높이기 위한 일자리, 주거정책을 발표했다.
송후보는 “고양시 관내기업 청년고용 인센티브 지급 제도를 도입하여 고양시에서 일하고 벌고 생활하게 하겠다”고 밝히며 고양시 청년일자리를 늘리고 경제순환구조를 통해 경제를 활성화 시키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동환 시장이 폐기했던 능곡역 청년주택사업을 비판하며 “청년들의 주거부담을 줄이기 위해 저렴한 비용으로 10년 거주할 수 있는 역세권 청년주택을 건립하겠다”며 주거문제 해결의 의지를 보였다.
경기도에서는 안성, 성남, 수원시에서 청년주택을 시행하고 있고 서울시에서도 많은 역세권 청년주택을 공급하고 있다.
일자리와 주거정책 외에도 고양시와 성남시만 못 받는 청년기본소득 예산 회복과 청년예술인창작지원금, 청년번아웃케어센터, 내일꿈제작소 확대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추가로 발표했다.
송영주 후보는 “청년의 내일이 밝아야 고양시의 내일이 밝아진다. 이동환 고양시장이 없앤 청년정책부서를 다시 복구시켜 108만 고양특례시의 위상에 걸맞는 청년친화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사회적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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