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목우촌, 미 H-Mart에 삼계탕 첫 수출…북미 시장 진출 본격화

이윤수 기자 | 기사입력 2026/04/24 [10:47]

농협목우촌, 미 H-Mart에 삼계탕 첫 수출…북미 시장 진출 본격화

이윤수 기자 | 입력 : 2026/04/24 [10:47]

농협목우촌이 미국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인 H-Mart에 ‘농협목우촌 삼계탕’을 첫 수출하며 북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23일 밝혔다.

 

 

농협목우촌 삼계탕은 100% 국산 닭고기 등 엄선된 원료를 사용하며, 건강과 간편함을 동시에 추구하는 글로벌 소비 트렌드에 최적화돼 미국 현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수출은 필리핀, 일본 등 세계 각국에 수출해온 농협목우촌의 수출 역사상 단일 품목으로 역대 최대 물량을 기록하며 미국 시장 내 K-푸드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입증했다.

 

농협목우촌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국가별 소비 트렌드 맞춤 제품 개발 ▲글로벌 식품 안전 기준에 부합하는 공장 인증 확대 ▲현지 유통채널 다변화 등 단계적 수출 확대 전략을 수립해 추진할 계획이다.

 

조명관 농협목우촌 전무이사는 “이번 미국 수출은 농협목우촌의 글로벌 경쟁력을 재확인한 결과”라며 “현지 맞춤형 마케팅과 품목 다양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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