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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미래세대재단, 사회적 책임 이행 우수기관 선정…청년 79명 채용 성과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지역사회 고용 확대와 사회적 책임 이행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일자리 정책 추진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정원 55명 증원에 따라 채용을 진행하며 비정규직을 포함해 총 121명을 신규 채용했다. 이 가운데 청년은 79명으로, 65%를 차지한다.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앞으로도 청년과 지역 인재를 대상으로 한 채용을 확대하고, 공정한 인사 운영을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현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표창은 임직원의 노력으로 이룬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고용 확대와 청년 일자리 창출에 힘을 보태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복지재단, 통합돌봄 추진 위해 노인장기요양서비스 고도화 필요
경기복지재단이 통합돌봄 정착을 위한 노인장기요양서비스 고도화 방안을 주제로 「복지이슈포커스 제6호」 보고서를 발간했다.
올해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의료·요양·돌봄의 통합적 제공 기반이 마련된 가운데, 보고서는 지역사회에서 지속 가능한 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역할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분석 결과, 전체 참여자 1만9,259명 중 우선관리 대상자가 75.2%를 차지했으며, 이 중 장기요양 재가급여자가 52.1%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이들은 80세 이상, 독거 비중이 높아 복합적인 돌봄 욕구를 가진 집단으로 나타났다.
또한 재가급여자는 1인당 평균 4.2개의 서비스가 연계되는 등 기존 장기요양서비스만으로는 재가생활 유지에 한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재가 중심 서비스 제공 시 요양병원 입원은 44%, 요양시설 입소는 8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보고서는 통합돌봄 정착을 위해 노인장기요양서비스의 고도화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우선 기존 서비스의 부족분을 보완하는 지원을 기반으로 보장성 확대가 필요하며, 3~4등급까지 단계적 확대와 서비스 이용시간의 탄력적 운영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주거환경개선, 이동지원 등 시범사업 기반 서비스의 제도화를 통해 재가급여를 다양화하고, 지자체와 국민건강보험공단 간 협업체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경기복지재단 이용빈 대표이사는 “통합돌봄의 핵심은 가능한 한 오랫동안 지역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라며, “노인장기요양보험의 보장성 확대와 서비스 다양화, 그리고 지자체와 공단 간 협업 강화를 통해 재가 중심 돌봄체계를 정착시켜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보고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복지재단 홈페이지와 정책연구실(☎031-267-9384)로 문의하면 된다.
■ 일상도 여행처럼 천천히…힐링 인스타툰 ‘테구테구’ 단독 전시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은 바쁜 일상 속에서 놓치기 쉬운 소중한 순간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기록해온 인스타툰(인스타그램 연재만화) 캐릭터 <테구테구>의 단독 일러스트 전시를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15일까지 판교 경기콘텐츠코리아랩 7층 전시관 ‘POPUP7@판교’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경콘진의 지원을 통해 성장한 우수 창작자의 결과물을 대중에게 선보이는 기획 전시 공간인 ‘POPUP7@판교’의 올해 네 번째 프로젝트다.
<테구테구>는 2024년 경콘진의 인스타툰 제작 지원 사업에 선정돼 경기도의 숨은 명소들을 소개하는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연재하며 지역 콘텐츠의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이어 2025년에는 콘텐츠 전시 마케팅 지원 사업에 참여해 디지털 드로잉 전시를 선보이는 등 경콘진과의 꾸준한 협력을 통해 IP(지식 재산권)의 가치를 확장해온 캐릭터다.
전시의 테마인 ‘익숙하지만 새로운 소중한 발견’에 맞춰, 이번 행사장에서는 테구테구와 친구들이 한국과 일본의 로컬 공간을 여행하며 남긴 기록들을 한데 모았다. 이번 전시는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실전형 이벤트와 연계돼 즐거움을 더한다. 전시장 방문객은 경기도의 공공 애플리케이션인 ‘컬처패스’를 통해 <경기 트레저헌팅>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트레저헌팅’은 도내 주요 문화 시설이나 축제 현장에서 QR코드를 인증하는 미션이다. 이번 전시장에서 QR 인증을 포함해 총 5개의 미션을 완료한 선착순 1,000명에게는 전국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1만 원 상당의 ‘액티비티 쿠폰’이 지급된다.
김상헌 작가는 “느릿느릿 굴러가는 소리를 담은 이름처럼, <테구테구>와 함께하는 이번 전시가 관람객들에게 일상의 속도를 늦추고 주변의 소중한 장면들을 재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시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주말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경기콘텐츠코리아랩 누리집(www.gconlab.or.kr)이나 테구테구 공식 인스타그램(@nonbiri_enikki)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사회적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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