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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 홍보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시민들이 소비를 통해 나눔에 참여하는 착한 소비 실천하기 위해 4월 18일(토)부터 19일(일)까지 양주 회암사지에서 열린 ‘2026년 회암사지 왕실축제’ 기간 동안 ‘사회적경제 소셜기버마켓’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셜기버마켓은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됐으며, 총 22개 부스로 운영됐다. 이 중 20개 부스는 마켓 참여기업, 2개 부스는 사회적경제 및 공정무역 캠페인 부스로 구성됐다. 마켓에는 (예비)사회적경제기업 15개소(양주시 11개소, 타 시‧군 4개소)와 소상공인, 창업 예정팀, 공동체 등 5개소가 참여했다.
양주시 참여기업으로는 주식회사티우, 주식회사두손, ㈜감성로컬라이언스, 세움주식회사, ㈜라온아띠, 사단법인 ECCA, 해랑마을협동조합, 맹골마을영농조합법인, 양주시상인회협동조합, 내일사회적협동조합, 원예협동조합 푸름채움이 참여했으며, 타 시‧군에서는 주식회사더그룬, ㈜루미온플러스, 한사모협동조합, 구리공예협동조합이 함께했다.
또한 함사세, 오남매클라스, 피어나꽃농업회사법인, 에코메종협동조합, 생활예술인의 담장 등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해 수공예품, 먹거리, 생활용품 등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판매 수익 일부를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기버함 모금활동’과 사회적경제·공정무역 캠페인 부스 운영을 통해 가치소비 확산에 기여했다.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은 “시민들이 일상 속 소비를 통해 자연스럽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올해 ‘소셜기버마켓’을 총 3회에 걸쳐 운영할 계획이며, 2회차 행사는 하나로마트 농협양주농산물유통센터에서 오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사회적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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