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 AI융합교육원/학생교육문화회관/학교지원단 운영 소식> ‘2026 학생 AI융합교육 탐구교실’ 운영 등- AI융합교육원, ‘2026 학생 AI융합교육 탐구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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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융합교육원, ‘2026 학생 AI융합교육 탐구교실’ 운영 © |
이번 프로그램은 과학과 디지털·테크 기술이 결합된 인공지능융합교육을 통해, 학교 밖 첨단 미래교육에 대한 체험을 제공하고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된 학습 콘텐츠를 통해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컴퓨팅사고력을 확장할 수 있도록 디지털 창작, 과학, 디지털‧테크 중심의 맞춤형 콘텐츠로 구성되었으며, 올해 관내 초·중·고 500학급에서 총 1만 2천여 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세부 과정은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3D 프로젝트 ▲자율주행 자동차 알고리즘 이해 ▲우주 해킹 챌린지 ▲인터랙티브 AI 아트 프로젝트 ▲VR(가상현실) 세상 만들기 등으로 편성됐다.
AI융합교육원 관계자는 “체험과 놀이 중심의 AI융합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컴퓨팅사고력을 키우고 창의융합형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현장 맞춤형 인공지능융합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학생교육문화회관, ‘태초의 기억 × 알레고리 × AI’ 기획전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김기찬)은 4월 21일부터 5월 8일까지 가온갤러리에서 ‘태초의 기억×알레고리×AI’ 기획 전시를 개최한다.
![]() ▲ 학생교육문화회관, ‘태초의 기억 × 알레고리 × AI’ 기획전 개최 © |
이번 전시는 박재윤, 황수환 작가가 참여하는 2인전으로, 서로 다른 조형 언어를 통해 ‘기억’과 ‘해석’이라는 공통의 주제를 탐구하며, 이를 하나의 예술적 흐름으로 연결해 선보인다.
특히 전시에서는 두 작가가 어떻게 인공지능(AI)를 창작 과정에 수용하고 해석하는지를 엿볼 수 있다. 박재윤 작가는 이미지를 재구성하고 변형하는 과정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하며, 황수환 작가는 사라짐에 대해 물질을 매개로 하는 작업 방식과 기록되고 축적되는 인공지능(AI)의 방식 사이의 간극을 다룬다.
구체적 작품에서 박재윤 작가는 대중성과 신화를 지니고 상징적 지위를 이미 획득한 이미지를 차용하고 해체하는 작업을 선보인다.
또한 황수환 작가는 물질의 축적과 소멸의 과정을 통해 기억과 존재의 의미를 사유하며, 금속 위에 황토를 덧바르고, 여러 덩어리를 이어 붙여 형상을 만들어가는 작업은 사라짐 속에서도 지속되는 관계와 흔적을 드러낸다.
학생교육문화회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인간의 기억과 감각, 그리고 인공지능이라는 동시대적 요소가 어떻게 예술 안에서 만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며, “학생과 시민들이 작품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고 예술을 바라보는 시각을 확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는 학생교육문화회관 가온갤러리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학교지원단, ‘교육활동 필요물품 대여’ 전기관 확대 및 상·하차 인력 지원
인천광역시교육청학교지원단(단장 곽미혜)은 교육행정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물품 대여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운송과 인력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4월 21일 밝혔다.
먼저 학교지원단은 지난해까지 각급 학교를 중심으로 운영해 온 물품 대여 사업 대상을 올해부터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을 포함한 전 기관으로 확대한다.
이는 개별 기관에서 구매하거나 관리하기 어려운 물품을 지원단이 일괄 관리하고 공유함으로써 예산 절감, 물자 절약과 탄소 중립 실현 등 ESG 경영 가치를 접목한 교육행정 전반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올해 사업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운송·인력 일원화 용역 시스템’의 도입이다. 기존에는 물품 상·하차 시 학교 등 기관 내부에서 인력을 투입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물품 배송과 수거 시 인력을 함께 지원한다. 이로써 신청 기관은 별도의 인력 동원 없이도 필요한 물품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지원 물품은 현장의 수요가 높은 ▲선거용 기표대 ▲캐노피 천막 ▲에어바운스 ▲행사용 의자 등 총 13종으로, 대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인천시교육청 누리집에서 대여일 15일 전부터 7일 전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학교지원단 관계자는 “지난해 대여 실적이 전년 대비 증가하는 등 현장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며, “올해 지원 대상이 전기관으로 확대되고 인력 지원이 강화된 만큼, 더 많은 교육가족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