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 운영 소식> 2026학년도 다자녀 가정 학습준비비 지원 등- 2026학년도 다자녀 가정 학습준비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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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광역시교육청, 2026학년도 다자녀 가정 학습준비비 지원 © |
신청 대상은 인천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다자녀 가정 학생으로, 출산 또는 입양으로 세 자녀 이상을 양육하는 가정의 셋째 이후 학생이 해당된다.
학습 준비비는 모바일 포인트(제로페이)로 20만원이 지원되며, 포인트 사용 범위는 의류, 도서·문구, 학습용 전자기기 등 학습에 필요한 물품으로 한정된다.
지원된 포인트는 인천 내 모든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 위치는 ‘제로페이맵’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 편의를 위해 전용 온라인몰(학습 준비비 전용 제로페이몰)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집중 신청 기간은 4월 20일부터 30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가정은 셋째 이상 자녀가 재학 중인 학교로 신청서와 증빙서류(주민등록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를 직접 제출하면 된다. 해당 기간 신청 시 5월 중 포인트가 지급될 예정이다.
집중 신청 기간 이후 2026년 12월 말까지 상시 신청이 가능하나, 포인트 사용 기한은 2027년 2월 말까지로 제한된다.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여 포인트는 자동으로 소멸한다.
‘유·초 연계 이음교육’ 운영
시교육청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 교육과정의 연속성을 강화하고 유아의 초기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관내 368개 유치원을 대상으로 ‘유·초 연계 이음교육’을 전면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개별 여건 및 연계 수준을 고려하여 연계형, 기관방문형, 기본형의 세 가지 유형으로 추진한다.
특히 유아가 초등학교 생활에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하고 평생학습의 기초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초등학교 체험활동, 공동 교육과정, 학교 적응 프로그램 등 현장 중심의 다양한 연계 활동을 운영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교육지원청 및 유아교육진흥원과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다. 교원들의 이음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고 컨설팅단을 운영하는 한편, 유·초 교원이 서로의 교육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상호 교류 워크숍 등의 지원을 병행한다.
‘디지털튜터 배치·지원 사업’ 운영
시교육청은 미래형 교육 환경 조성과 학교 현장의 디지털 업무 경감을 위해 ‘디지털튜터 배치·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교사의 기기 관리 부담을 줄이고 학생 간 디지털 역량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했다. 디지털튜터의 주 역할은 교내 노트북 등 디지털 기기 정비, 기술적 문제 해결, 에듀테크 활용 보조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인천시교육청은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총 195개교에 디지털튜터를 배치·지원하며, 튜터 역량 강화 연수와 성과 공유회 등을 추진해 사업의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