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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고양시, ‘서해선 전동차 20일부터 정상 운행’ 환영 - 일산~대곡 구간 운행 횟수 회복…출퇴근 혼잡 및 시민 불편 해소 기대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서해선 전동차가 4월 20일부터 정상 운행됨에 따라, 그간 감축 운행으로 불편을 겪어온 시민들의 출퇴근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일 시에 따르면, 서해선은 지난해 10월 전동차 중간연결기 결함으로 인한 운행장애 이후 안전 확보를 위해 일부 구간에서 감축 운행과 서행 운행이 지속돼 왔다. 특히 일산~대곡 구간의 운행 횟수 감소로 시민 불편이 장기화된 바 있다.
이에 시는 한국철도공사 등 관계기관에 조속한 운행 정상화를 지속 건의하는 등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대응을 이어왔다.
이번 정상화 조치로 일산~대곡 구간 운행 횟수는 하루 14회에서 62회로 회복되고, 대곡~초지 구간 운행 시간도 기존 58분에서 51분으로 약 7분 단축돼 전반적인 이용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운행 정상화에 따라 배차 간격이 일정하게 유지되면서 출퇴근 시간대 열차 혼잡도가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향후 열차 이용 현황과 혼잡도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시민 불편 사항에 대해서는 관계기관과 협의해 추가 개선을 요구할 계획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서해선 전동차 정상 운행으로 시민들의 교통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두고, 철도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설명> 1. 고양시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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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고양시,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디지털지도 배포 - 고정밀 전자지도 기반 ‘내 손안의 편리한 디지털지도’…스마트폰으로 위치 확인 - QR코드로 접속…셔틀버스 정류장·주차장·화장실 등 위치 정보 제공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방문객들이 쉽고 편하게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첨단기술을 활용한 고정밀 전자지도 기반의 디지털지도(안내도)를 제작·배포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어디서나 빠르고, 편리하게 볼 수 있는 ‘내 손안의 편리한 디지털지도’가 꽃박람회 안내에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방문객들은 디지털지도를 통해 박람회 현장에서 안내 책자 없이 스마트폰으로 행사장·시설의 위치와 설명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입장권 온라인 예매와 셔틀버스 정류장 안내, 지도에서 본인 위치 확인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아울러 종합상황실과 소방·의료·치안 구역, 자동심장충격기 위치, 수유실·주차장·동물보호소·화장실 위치도 확인할 수 있어, 방문객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다.
디지털지도는 고양국제꽃박람회 누리집 내 QR코드와 박람회 장소에 설치된 ‘스마트 기초번호판’을 통해 접속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고정밀 전자지도를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편리한 지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정밀 전자지도 Upgrade(갱신·고도화) 사업은 1:1000 수치지형도를 포함한 각종 3차원 공간정보를 최신기술로 갱신 및 고도화하는 사업이다. AI·디지털트윈 기반의 스마트시티를 조기에 완성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과 함께 국비·지방비 5:5 매칭으로 진행된다.
<사진설명> 1.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접속 큐알코드 2. ‘내 손안의 편리한 디지털지도’ 접속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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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고양시, ‘2026년 3기 원어민 화상영어’ 수강생 모집 - 1:1 수업, 그룹수업…초등~성인까지 4월 20일~5월 15일 접수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글로벌 역량 강화와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한 ‘원어민 화상영어’ 프로그램의 3기 수강생을 4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모집한다.
원어민 화상영어는 실력이 검증된 원어민 강사로부터 맞춤형 영어 학습을 받는 프로그램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참여할 수 있어 많은 참여자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고양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신청은 ‘고양특례시 원어민 화상영어’ 누리집(https://goyang.engto.kr)에서 하면 된다.
수강신청을 하기 전 간단한 레벨테스트에 참여해야 하고, 이후 수업 요일과 시간을 선택해 신청하면 테스트 결과에 따라 레벨에 맞춘 수업이 배정된다.
수업 형태는 1:1 수업과 그룹수업(1:2 또는 1:3) 중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사회적 배려대상자 중 1:3 그룹수업을 신청하는 초중고등학생은 선착순으로 수강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 3회(월·수·금) 수업은 5월 25일부터 7월 22일까지 회당 25분씩, 주 2회(화·목) 수업은 5월 26일부터 7월 16일까지 회당 40분씩, 총 8주간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잉토화상영어(☎02-1599-0582) 또는 고양시민원콜센터(☎031-909-9000)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설명> 1. 원어민 화상영어 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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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고양시, 덕이동 민간임대주택(대우엘크루 일산) 관련 ‘지구단위계획 수립 제안 시 검토불가’ - 해당 사업 부지 「2035 고양 도시기본계획」 상 보전용지…개발 유보 지역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일산서구 덕이동 일대 민간임대주택 사업 ‘대우엘크루 일산’과 관련해,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제안이 접수될 경우 검토가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20일 시는, 해당 사업 부지는 「2035 고양 도시기본계획」상 보전용지로 지정돼 개발이 제한된 지역으로, 공동주택 개발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수립 제안은 검토 자체가 불가하다고 설명했다.
보전용지란 토지의 효율적 이용과 지역의 환경보전, 안보 및 시가지의 무질서한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개발을 유보해야 하는 지역을 말한다.
고양시 관계자는 “최근 일부 언론 보도와 온라인 홍보글에서 단순히 용도지역이나 토지 확보율만으로 개발의 가능성을 주장하는 것은 상위 계획을 고려하지 않은 해석”이라며 사실관계가 왜곡된 홍보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시는 현재까지 해당 사업과 관련해 어떠한 협의나 행정 절차도 진행된 적이 없음을 재차 확인했다.
아울러 개발이 가능한 것처럼 인식될 수 있는 홍보는 시민의 재산상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있으므로, 계약 체결 전 반드시 고양시청 도시계획정책관(031-8075-3069), 주택과(031-8075-3112)를 통한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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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고양시, ‘지구의 날’맞이 기후행동…오는 22일 10분간 소등 - 오후 8시 정각, 공공기관 조명 소등…각 가정에서 자율적 참여 가능 - 덕양구청서 ‘지구의 날 기념 서예 필묵 퍼포먼스’ 열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기념해, 오는 22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 고양시 전역에서 소등행사를 진행한다.
지구의 날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저탄소 생활 실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지정된 세계 기념일이다.
소등행사는 오는 22일 저녁 8시 정각부터 10분 동안 실시된다. 고양시청, 구청 등 공공기관은 물론, 지역 주요 건물의 조명을 일제히 끈다. 특히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시민들도 각 가정 내 전등 소등을 통해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시는 매년 시행해 온 소등행사와 더불어 올해는 시민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부대행사를 마련해 탄소중립 인식 제고에 나선다. 이 행사는 소등에 앞서 오후 6시 30분부터 덕양구청 앞마당에서 열린다.
고양시 환경정책과가 주관하고 고양시 탄소중립 지원센터가 주최하는 부대행사에서는 금헌 송이슬 작가의 ‘지구의 날 기념 서예 필묵 퍼포먼스’가 펼쳐져, 지구를 살리는 약속을 한 획의 예술로 담아낼 예정이다. 퍼포먼스 이후에는 덕양구청 청사를 일제히 소등하는 기념식이 이어진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생활 속 작은 실천인 소등을 통해 탄소중립에 한 발짝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의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1. 고양시 ‘지구의 날 기후행동’ 홍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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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 국제라이온스협회 354-H지구와 후원 물품 전달식 개최 - 쌀 86포·이불 60채 전달… 지역 내 저소득 장애인 가정의 생활 안정 지원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황성진)은 지난 15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4-H지구와 저소득 장애인 가정을 위한 후원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취약계층인 장애인 가정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제라이온스협회 354-H지구가 복지관에 방문해 쌀 86포와 이불 60채(6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복지관은 후원받은 쌀과 이불을 저소득 장애인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해 따뜻한 온기를 나눌 예정이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4-H지구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은 라이온스의 핵심 가치”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다양한 봉사와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황성진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준 국제라이온스협회 354-H지구에 감사하다.”며 “후원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해 지역 장애인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유관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후원 등 나눔활동에 참여하길 희망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복지관 누리집 또는 전화(스마트복지기획팀 ☎031-929-1472)를 문의하면 된다.
<사진설명> 1.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국제라이온스협회 354-H지구 후원 물품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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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개소 18주년 기념이벤트 진행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개소 18주년을 맞아 센터이용자들과 함께 기념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센터의 지난 18년을 돌아보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더 넓은 미래를 열어가겠다는 의미를 담아 마련했다.
센터 개관일인 4월 15일, 정은주 센터장과 직원, 한국어교실 수강생들이 함께 센터의 성장 과정을 되새기고, 센터 방문객을 대상으로 18주년 기념 축하 떡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정은주 센터장은 “센터가 개소했을 때 한국어교실에 참여했던 수강생들이 한국사회에 잘 적응하며 지역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 성장하고 있듯, 오늘 함께한 한국어교실 수강생도 지역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센터는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개관 18주년 기념 이벤트, 성장하는 지금 도약하는 우리’를 주제로 온라인 축하이벤트를 운영했다. 참여자들은 모국어로 축하·응원 메시지를 전하고 ‘센터와 성장을 위한 한 걸음’을 주제로 한 빈칸 문구 채우기 활동에 참여하며 개소 18주년의 의미를 되새겼다.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양한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와 지역사회 연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다름을 잇고, 지역을 품고, 미래를 열다’를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과 도약을 이어가고 지역의 동반자이자 리더로서의 역할에 충실히 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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