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위기 학생, 48시간 안에 돕는다"- ‘경기 에듀-케어 네트워크’ 구축… 위기 학생 적기 지원 체계 구축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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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사진=안민석 예비후보 ‘안심캠프’) |
안 예비후보는 "아이들의 위기는 기다려주지 않는다"며 "발굴부터 지원까지 48시간 이내에 연결되는 시스템을 만들겠다"며 "위기 학생이 발생하면 교사가 직접 외부 기관을 찾아야 하는 구조는 교육 현장의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며 "복지와 교육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정책의 핵심은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한 ‘민·관 협력 거버넌스’ 구축이다. 학교, 지역 복지관, 지자체, NGO, 의료기관 등이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마련해 위기 상황 발생 시 즉각 가동되는 지역 복지 네트워크를 형성할 계획이다.
또 ‘원스톱 에듀-케어’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위기 학생 발생 즉시 상황을 공유하고, 등록된 복지 서비스가 자동으로 매칭되도록 해 ‘48시간 이내 지원’ 체계를 구현할 방침이다. ‘순회 복지 코디네이터’를 도입해 소규모 학교를 정기적으로 방문하고, 현장에서 상담과 자원 연계를 동시에 수행하는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 정책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필요한 도움을 가장 빠르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고, 교사의 복지 연계 업무 부담을 줄여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지역 내 복지 자원을 적극 활용해 교육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상생 모델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 정책은 교육지원청 중심의 협력 체계 구축과 시스템 개발을 통해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안 예비후보는 "단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는 것이 교육의 책임"이라며 "학교 안팎 어디서든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