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함께 멀리’ 철학 바탕…‘2026 한화청소년오케스트라’ 본격 출항

- 충청지역 청소년들에게 클래식 악기 무상 교육…화합과 꿈의 선율, 다시 울리다
- 2014년부터 13년째 이어온 ‘음악을 통한 성장’… 한국형 ‘엘 시스테마’
- 신규 단원 선발 완료… 이달부터 1년여 간의 음악 교육 시작

조응태 기자 | 기사입력 2026/04/16 [11:42]

한화그룹, ‘함께 멀리’ 철학 바탕…‘2026 한화청소년오케스트라’ 본격 출항

- 충청지역 청소년들에게 클래식 악기 무상 교육…화합과 꿈의 선율, 다시 울리다
- 2014년부터 13년째 이어온 ‘음악을 통한 성장’… 한국형 ‘엘 시스테마’
- 신규 단원 선발 완료… 이달부터 1년여 간의 음악 교육 시작

조응태 기자 | 입력 : 2026/04/16 [11:42]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자 충청지역 청소년들의 꿈의 무대인 ‘한화청소년오케스트라’가 2026년도 신규 단원 선발을 완료하고, 4월 14일 첫번째 교육을 진행했다. 60여명의 단원들은 1년여 간의 음악 교육을 통해 정통 클래식 음악 세계를 경험하게 된다.

 

▲ 한화청소년오케스트라가 정규 교육시간에 참여해 악기레슨에 열중하고 있는 단원들의 모습(사진-한화) 

 

올해로 13년째를 맞이한 한화청소년오케스트라는 한화그룹과 한국메세나협회가 함께 운영하는 음악교육 프로그램이다. 천안과 청주 지역 내의 클래식 음악을 접하기 어려운 초·중·고교생들을 대상으로 전과정을 무상으로 지원함으로써 예술교육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 왔다.

 

한화청소년오케스트라의 철학은 음악 기술을 습득하는 것을 넘어, 소외계층 청소년들이 악기를 배우고 합주하는 과정에서 자존감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삶의 주체적인 일원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엘 시스테마’와 궤를 같이한다. 이재명 대통령도 작년 6월 문화예술인과의 만남에서 ‘엘 시스테마’를 언급하며 청소년 대상 음악교육을 정책적으로 뒷받침할 필요성이 있음을 강조한 바 있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한화청소년오케스트라는 그룹의 경영 철학인 ‘함께 멀리’를 가장 잘 보여주는 프로그램 중 하나”라며, “청소년들이 음악교육을 통해 우리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