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지원청 운영 소식> ‘장애이해교육 샌드아트 공연’ 운영 등

- 남부교육지원청, ‘장애이해교육 샌드아트 공연’ 운영
- 북부교육지원청, 봄 학기 ‘먹는 물 위생관리 실태 점검’ 실시

국방현 기자 | 기사입력 2026/04/16 [11:41]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지원청 운영 소식> ‘장애이해교육 샌드아트 공연’ 운영 등

- 남부교육지원청, ‘장애이해교육 샌드아트 공연’ 운영
- 북부교육지원청, 봄 학기 ‘먹는 물 위생관리 실태 점검’ 실시

국방현 기자 | 입력 : 2026/04/16 [11:41]

남부교육지원청,  ‘장애이해교육 샌드아트 공연’ 운영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주)은 4월 15일 자유유치원에서 관내 유아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애이해교육 샌드아트 공연’을 운영했다.

 

▲ 남부교육지원청, ‘장애이해교육 샌드아트 공연’ 운영     ©

 

이번 공연은 관내 소규모 유치원 20개원과 도서지역 초등학교 2개교를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하여 진행했다. 특히 자유유치원에서의 대면 공연을 도서지역 학교에 실시간 중계해 물리적 제약 없이 누구나 문화·예술 기반의 장애이해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공연은 ‘꽃게를 따라간 바다 이야기’, ‘귀 없는 토끼’, ‘꿈꾸는 아이’ 등 총 3편으로 구성되었으며, 모래를 활용한 예술적 표현을 통해 학생들이 장애를 ‘다름’으로 이해하고 서로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샌드아트라는 예술적 매체를 통해 학생들이 장애를 보다 긍정적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규모 유치원과 도서지역을 포함한 모든 교육 현장에 다양한 방식의 장애이해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북부교육지원청, 봄 학기 ‘먹는 물 위생관리 실태 점검’ 실시

 

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관수)은 봄철 정수기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하고 위생적인 먹는 물을 공급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먹는 물 위생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관내 학교 중 10개교를 표본으로 선정해 실시하며, 점검 항목은 ▲정수기 외부 및 취수구 청결 상태 ▲필터 교체 주기 준수 등 관리 대장 기재 사항 ▲정수기 설치 환경의 적합성 등이다.

 

또한 해당교 정수기 76대의 물을 채취하여 수질 검사도 병행 실시한다. 채취된 시료는 인천보건환경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해 탁도와 대장균 항목에 대한 안전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검사 결과 수질 부적합 판정을 받은 정수기는 즉시 사용을 중지하고, 소독 및 필터 교체 등 개선 조치 후 재검사를 진행하며 2회 연속 부적합 판정이 나올 경우 해당 정수기를 철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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