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 유,초교육> 공립단설유치원 2곳 신설 확정 등- 공립단설유치원 2곳 신설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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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광역시교육청, ‘제3회 인천 어린이 놀이 축제’ 개최 © |
‘오늘은 어린이가 주인공, 맘껏 놀아요. 준비~땅!’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축제는 놀자학교, 경인교대, 놀이교육 연구회 등이 참여해 과거·현재·미래 놀이를 아우르는 80여 개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명랑운동회를 비롯해 댄스, 치어리딩, 마술 공연 등 야외무대 프로그램이 이어져,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기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
특히 어린이에게 친숙한 크리에이터 김켈리가 참여하는 ‘김켈리와 함께하는 마음 나누기’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팬 사인회와 사진 촬영 등 어린이와 직접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놀이를 통해 세대가 소통하고 어린이의 성장과 인성 발달을 지원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하는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소규모 유치원 공동교육과정’ 운영 지원
인천시교육청은 소규모 공립유치원의 교육여건 개선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공동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강화한다고 4월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1~2학급 규모의 공립유치원을 대상으로, 유아의 다양한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전인적 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동교육과정은 ▲정기적인 만남을 통한 공동 놀이 활동 ▲현장체험학습, 공연관람 등 공동 행사 ▲원격수업 및 교류 ▲교육자료 공동 제작 및 공유 등 다양한 형태로, 유아들은 또래와의 상호작용을 확대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을 전망이다.
또 교육지원청 주도의 공동교육과정도 함께 운영해 행사 기획, 예산 집행, 학부모 안내 등 유치원의 행정적 부담을 경감하고 교원의 전문성 향상을 지원한다.
시교육청은 공동교육과정 및 현장체험학습 운영 시 차량 임차비를 지원하고, 체험 프로그램 제공과 자료 공유 플랫폼 운영 등을 통해 현장 지원을 강화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소규모 유치원 공동교육과정은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공교육의 신뢰를 높이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