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사회적경제연합회, 민주당 예비후보 5명 초청 토론회10일 한양문고에 명재성·민경선·이영아·장제환·최승원 민주당 고양시장 예비후보 모두 참석고양시사회적경제연합회는 4월 10일(금) 한양문고 데미안홀에서 명재성·민경선·이영아·장제환·최승원 등 민주당 고양시장 예비후보가 모두 참석한 가운데 ‘고양형 지역순환경제, 사회연대경제로 풀다’를 주제로 고양시장 예비후보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허선주 고양시사회적경제연합회 회장이 현재 고양시 사회적경제기업이 모두 462개이며, 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자활기업으로 구성돼 있다는 현황 발표를 시작으로 후보들에게 공통 질문과 답변, 자유로운 사회적경제 정책 발표 시간으로 진행됐다.
허선주 회장은 기업당 평균 고용 인원이 10명이고, 고용 인원의 67% 이상이 취약계층이며, 정규직 비율도 83%에 달한다는 점을 들어 사회적경제가 지역의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으로 토론회를 시작했다.
고양시장 후보자들에게 ‘고양특례시 발전 전략안에 사회적경제가 차지하는 비중과 역할은 무엇인가?’,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장 먼저 추진할 정책 1가지는 무엇인가?’ ‘사회연대경제조직을 단수 지원 대상이 아니라 정책파트너로서 만들기 위해 어떤 구조를 생각하는지?’ 등 공통질문에 대한 답변이 진행됐다.
어어 지역선순환 경제 체계 구축에 관하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의 전문적 위탁운영, 고양시 사회연대경제 집적공간 조성 및 운영, 지역 사회연대금융 강화, 사회연대경제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강화 등에 대한 정책 의견을 자유롭게 풀어냈다.
예비후보 5명은 표현은 달랐지만, 사회적경제를 정책의 주변부가 아닌 행정 파트너로 봐야 한다는 데는 대체로 뜻을 같이했다. 사회적경제를 지역순환경제와 돌봄, 공동체 회복의 핵심 축으로 봐야 한다는 인식과 사회적경제지원센터의 전문적 위탁운영 등이 공통적인 의견으로 드러났다.
허선주 회장은 “고양시에서 먹고 사는 것, 그리고 일거리와 함께하는 고양시였으면 하는 바람에서 사회적경제로 순환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이자리를 만들었다”며 “좋은 정책과 제안으로 같이 머리를 맞대고 살기 좋은 고양시를 만들기위해 애써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사회적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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