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의 학교 안착·확산 본격 추진/ 난독증 학생 지원 바우처 기관과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국방현 기자 | 기사입력 2026/04/14 [12:17]

경기도교육청,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의 학교 안착·확산 본격 추진/ 난독증 학생 지원 바우처 기관과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국방현 기자 | 입력 : 2026/04/14 [12:17]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학생 사고력·문제해결력 중심의 미래형 평가체제 구축과 대학입시 개편 기반 조성을 위한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의 학교 현장 안착·확산을 본격 추진한다.

 

▲ 경기도교육청,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의 학교 안착·확산 본격 추진     ©

 

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연구학교 15교, 실천학교 25교를 운영하고 평가혁신 기반을 확대한다. 학교급과 교과 특성에 맞는 평가도구 개발·보완과 수업 적용을 통해 경기형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해 리더교사 350명을 양성한다. 이들은 일반학교 교원 5,000명의 연수를 이끄는 선도교원으로 활동하며, 7,500명을 대상으로 학교 현장에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도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의 적용 범위를 2025년 국어·사회·과학 교과에 이어 올해는 수학과 영어까지 확대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교과 전반에서 사고 과정과 문제해결을 표현하는 학습 경험을 쌓고, 교사는 질문 설계와 루브릭 기반 피드백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게 된다.

 

도교육청은 교원의 자발적 연구와 실천을 위한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 연구회도 운영한다. 이번 연구회는 교원 350명이 참여하며 단순 정책 수용을 넘어 학교 현장 주도의 정책 실행을 강화할 방침이다. 4월 11일 남부청사에서 진행한 연구회 워크숍에서 태장고 임현주 교사는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는 학생 개별 동기를 이끌고 맞춤형 피드백을 가능하게 하는 협력 교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도교육청 디지털인재국 서은경 국장은 “학생 맞춤형 성장 지원과 교원의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 전문성을 높여 미래 대입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면서, “신뢰도와 타당도를 갖춘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가 학교에 정착되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임태희 교육감)은 4월 13일 난독증 학생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강화를 위해 바우처 기관과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대상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남부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연수는 난독증 학생의 실질적인 지원 역량 강화, 바우처 기관과 교육청 간 협력 체계 공고화를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난독증 학생 지원 사업 안내 ▲지원 대상 학생의 체계적 관리를 위한 ‘그린나래시스템’ 운영 관련 연수로 진행했다. ‘그린나래시스템’은 난독증 학생들의 학습 지원 내역을 누적 관리해 학부모와 바우처 기관, 업무 담당자들의 업무 편의성을 도와주는 시스템이다. 

 

도교육청은 2019년 제정된 ‘난독증 학생 지원 조례’에 근거해 진단·학습·치료 서비스를 바우처 방식으로 지원하고 있다. 2026년에는 선정 바우처 기관 확대로 지원 범위를 넓혀 나가고 있다.

 

도교육청은 이번 역량 강화 연수 운영으로 담당자의 난독증 학생 이해도와 실무 활용 능력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시스템 운영을 통해 난독증 학생 지원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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