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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4대사회보험정보연계센터가 2026년 ‘찾아가는 4대 사회보험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4월 전주, 5월 대전, 6월 여수에서 진행한다.
국민연금공단은 중소상공인과 사업장 실무자를 대상으로 매년 전국 권역별로 ‘찾아가는 4대 사회보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생업으로 바쁜 수강자들이 단 한 번의 교육으로 4대 사회보험 전체 업무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 돕기 위해서다. 중소상공인과 사업장 실무자들 사이에서는 그만큼 비용과 시간을 아낄 수 있어 ‘가성비 좋은 실무 맞춤형 교육’이란 호평을 얻고 있다.
교육은 4대보험을 신고해야 하는 상황과 방법, 신고 과정에서 자주 일어나는 실수 등 실무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기관별 제도 교육이 끝난 후에는 1:1 상담 시간도 마련돼 있다. 상담을 원하는 수강생은 평소 업무처리 중 궁금하거나 어려웠던 점을 현장에서 직접 문의하고 답변을 들을 수 있다.
특히 4대사회보험정보연계센터 누리집(www.4insure.or.kr)에서 신고서를 입력하거나 증명서를 발급하는 방법 등을 안내하는 시간은 수강생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최근에는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누리집에 전용 웹 페이지를 개설했다. 교육 희망자는 새로 개설한 ‘찾아가는 4대 사회보험 교육 신청’ 웹 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교육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모집 정원 초과 시 조기 마감할 수 있다. 또한 전용 웹 페이지에서는 신청내역 조회와 수료증 발급도 가능하다.
정태규 국민연금공단 연금이사는 “자체 조사 결과 수강자의 82.6%가 4대 사회보험 교육을 한 번도 받아본 적이 없다고 답했다”며 “하반기부터는 국민 누구나 4대 사회보험 정보를 쉽게 접하고 자신의 권리를 정당하게 행사할 수 있도록 교육 대상을 넓혀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사회적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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