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국제교육원, 미래과학교육원, 특수교육원 운영 소식-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다문화 학교 운영을 위한 중등 교장 리더십 직무연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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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다문화 학교 운영을 위한 중등 교장 리더십 직무연수 운영 © |
4월 7일부터 10일까지 제주 글로벌역량지원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연수는, 이주배경학생비율이 30% 이상인 학교와 다문화교육 정책학교 등 다문화 교육을 일선에서 이끄는 학교장 20명이 참여했다.
연수는 ‘다문화 학교경영 리더십’을 키우는데 역점을 두고 ▲세계시민교육 ▲협력적 설계 ▲지속가능발전 등을 주제로 강의·토론·체험이 진행됐다. 모든 활동은 원어민 강사와 함께 영어·한국어를 병행해 진행됐으며, 학교장들은 직접 영어로 토론하고 분임 활동에 참여하는 등 글로벌 소통 역량을 함양하는 계기가 됐다.
이외에도 연수에 참여한 학교장들은 다문화 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 다양성을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학교 교육, 학부모·지역사회 협력 등 학교 현장의 사례를 공유하며 열정적인 토론을 통해 학교급을 넘어선 협력 모델도 함께 모색했다.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고등학생 ‘심화탐구 오픈랩’ 운영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원장 현계명)이 고등학교 과학동아리 학생을 대상으로 ‘2026 고교-심화탐구 주중 오픈랩(Open Lab)’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 -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고등학생 ‘심화탐구 오픈랩’ 운영 © |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에서 수행하기 어려운 첨단 실험 장비와 연구 기반 탐구 활동을 제공해, 학생이 스스로 탐구 주제를 설정하고 실험 설계, 데이터 해석, 결과 설명까지 수행하는 탐구형 학습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12월까지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개방실험실(수원)에서 운영되며, 고등학교 95개 과학동아리 1,600여 명을 대상으로 반일제와 종일제로 진행된다.
반일제 프로그램은 단일 주제를 중심으로 심화 실험 탐구를 수행하는 형태로 ▲굴절률과 렌즈를 활용한 빛의 경로 제어 및 상 맺힘 분석 ▲UV-VIS를 이용한 고카페인 음료의 카페인 정량 분석 ▲식물 vs 세균, DNA 바코딩으로 본 유전적 차이와 PCR 증폭 ▲디지털 탐구 도구를 활용한 탄소 순환과 기후 변화 실증 탐구 ▲바이브 코딩을 활용한 데이터 수집·분석 탐구용 웹 앱 설계 등 11종으로 구성된다.
전일제 프로그램은 두 개 이상의 탐구 영역을 연계한 트랙형 프로그램으로, 기후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반응형 해결 장치를 제작하는 ‘환경×메이킹’ 탐구 활동 등 5종이다.
현계명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은 “학교 현장에서는 장비와 공간, 안전 관리 등의 이유로 고난도 실험을 수행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오픈랩을 통해 학생들이 전문 연구 장비를 활용한 탐구 경험을 쌓고 과학적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육청특수교육원, ‘2026 경기도 장애학생 진로직업교육협의체’ 개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원장 서명규)이 4월 9일 경기도 내 장애학생들의 자립 역량 강화와 실질적 취업 연계 방안 모색을 위해 ‘2026 경기도 장애학생 진로직업교육협의체’를 개최했다.
![]() ▲ 경기도육청특수교육원, ‘2026 경기도 장애학생 진로직업교육협의체’ 개최 © |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에서 열린 이번 협의체에는 경기도교육청을 비롯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장애인개발원, 경기도청,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경기도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등 장애인 진로 직업 분야의 핵심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의체는 장애학생의 성공적인 사회 전환을 위해서는 교육·고용·복지 등 각 분야의 통합적 지원이 필수적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기관별 지원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현장 중심의 지원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주요 논의 사항은 ▲특수교육대상자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진로·직업교육 지원 방안 ▲정부 및 지역사회 유관기관 연계 기반 조성 ▲산업체 및 관공서 등과의 협력을 통한 졸업 후 원활한 사회 전환 도모 등이다.
서명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장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은 장애학생이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로 나아가는 실질적인 통로가 될 것”이라며, “오늘 논의된 제안들을 진로직업교육 사업에 담아 학생들이 현장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