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 위해 15개 기관과 손잡아

농림축산식품부, 전라북도-전주시-완주군, 12개 공공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조응태 기자 | 입력 : 2019/09/30 [12:25]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성주)은 9월 27일(금), 국민연금공단 본부 2층 연금홀(전주시 덕진구)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전라북도, 전주시, 완주군, 전북혁신도시 소재 공공기관과 함께 지역 농산물 소비를 통한 중소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 등 지역 상생 균형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9월 27일(금), 국민연금공단 연금홀에서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오른쪽에서 여섯 번째), 이재욱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최용범 전라북도 행정부지사, 김승수 전주시장(오른쪽에서 세 번째), 박성일 완주군수(왼쪽에서 여섯 번째) 외 각 공공기관장들과 업무협약(MOU)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국민연금)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의 역량과 자원을 적극 활용하고 협력함으로써 지역 내 농산물 소비 확대를 통한 지역 중소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 지역일자리 창출 등 지역 상생 균형발전을 위해 추진됐다. 각 기관은 앞으로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 △지역 농산물 공급체계 구축 △먹거리 관련 교육·홍보사업 확대 △실무협의회 구성 및 운영 등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공단을 비롯한 12개 공공기관은 구내식당 등을 중심으로 지역농산물을 지역 내에서 우선 소비함으로써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지역일자리 창출과 중소 농업인의 소득확대 등 지역상생을 통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 9월 27일(금), 국민연금공단 1층 로비에서 열린 ‘연금이네 금요장날’에서 각 기관장들이 지역 농산물을 살펴보고 있다. (왼쪽부터 이재욱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최용범 전라북도 행정부지사, 박성일 완주군수, 사진-국민연금)

 

아울러 공단에서는  2018년 9월부터 매주 금요일 정기적으로 장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구내식당 식자재 구입 시 지역농산물을 20% 이상 꾸준히 구입(2019.6월 누적 구입액 약 6천 1백만 원)함으로써 지역농가의 매출증대에 앞장서고 있다.

 

김성주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하여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고, 지역농산물의 수요자와 공급자 모두 상생할 수 있는 결과를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12개 이전 공공기관을 대표하여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균형 발전하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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