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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장이 설명하는 ‘국민연금 바로 알기’ 대학생 특강
국민연금공단이 국민연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노후준비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4월 7일 남서울대학교에서 김성주 이사장이 직접 설명하는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남서울대학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노후준비의 필요성, 국가의 지급보장, 기금운용 성과와 사회책임 투자 등을 소개했다. 또한 청년들의 국민연금 가입 문턱을 낮춰 노후준비 첫 단추를 끼워주는 첫 보험료 지원과 같은 청년 지원제도와 국민연금의 채용정보도 안내했다.
특강에 참석한 한 학생은 “막연했던 국민연금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국민연금이 우리 세대에게 왜 중요한지 알게 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민연금공단 김성주 이사장은 “청년 세대와 더 많이 소통하고, 청년 첫 보험료 지원과 같은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국민연금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높이고, 소외되는 청년 없이 ‘모두가 누리는 연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하나금융의 전북혁신도시 금융거점 조성 ‘환영’
국민연금공단이 4월 7일 하나금융그룹이 전북혁신도시에 자본시장 핵심 기능을 집적한 ‘하나금융 자본시장 원 루프(One-Roof) 센터’를 신설하기로 한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국민연금공단이 소재한 전북혁신도시에 자산운용, 대체투자 운용, 증권, 은행(수탁영업), 콜센터 기능을 통합한 거점을 구축하고, 이곳에 최초 150여 명의 임직원이 배치될 예정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지역인재 채용을 통해 인력과 기능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도 전했다. 전북 소재 주요 대학과 연계한 창업 교육, 유휴공간을 활용한 청년 창업가 전용 사무공간 마련 등 청년 일자리 지원 및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성장 플랫폼 강화도 지원한다고 밝혔다.
국민연금공단 김성주 이사장은 “국민연금을 중심으로 KB, 신한, 우리금융에 이어 하나금융까지 국내 4대 금융지주 모두가 금융생태계 조성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하나금융이 국민연금과 함께 성장하길 기대한다” 밝혔다. <저작권자 ⓒ 사회적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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