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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6 상반기 광견병 예방백신 무료 접종 실시 -고양시 내 3개월 이상의 반려견 대상…관내 40개 지정 동물병원 선착순 접수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시민과 반려견의 안전을 위해 상반기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무료접종 대상은 고양시에서 사육 중인 3개월 이상의 반려견을 대상으로 하며 지정된 관내 40개 동물병원(고양시 홈페이지 게시)에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예방접종은 반드시 동물 등록이 되어 있어야 지원받을 수 있으며 등록되지 않은 반려견은 동물병원에서 자부담 1만 원으로 동물 등록을 한 후 무료로 광견병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이번 광견병 예방접종 사업에 참여하는 동물병원은 고양시 홈페이지(새소식- 광견병으로 검색)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병원별로 예방백신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어 방문 전 해당 동물병원에 확인 후 방문해야 한다.
광견병은 감염 동물에게 물리거나 할퀸 상처를 통해 사람과 동물이 모두 감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전염병이다. 특히 심각할 경우 경련, 마비, 혼수상태에 이르게 되고 호흡근 마비로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심각한 전염병이므로 반려동물이 있는 가정에서는 연 1회 광견병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
고양시 반려동물 사업의 관계자는 “고양특례시가 접경지역이고 과거 광견병 발생도 있었기 때문에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예방접종을 통해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반려견의 건강도 지키고, 지역사회 안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양시, 민관협력 기반 치유농업 설명회 실시 - 탄소저감·자원순환형 치유농업 모델 제시…치유농업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3일‘탄소저감형 친환경 치유텃밭 조성 및 심리정서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고양시농업기술센터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포스코이앤씨, 우림복지재단 등 관계기관과 함께했다.
이번 설명회는 자원순환형 토양개량제 ‘리코소일(RE:CO soil)’의 기술지원과 기부를 기반으로 치유농업 활성화 및 사회공헌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행사에는 고양시 도시농업과를 비롯해 포스코이앤씨, 우림복지재단, 경기도농업기술원, 관련 기업 및 치유농업 전문가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해당 사업은 포스코이앤씨가 커피박과 제지펄프를 재활용해 개발한 자원순환형 토양개량제 ‘리코소일’이 활용된다. 폐기물로 취급되던 커피박을 재자원화해 탄소배출 저감과 환경보호에 기여하는 동시에 식물 생육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지난해 165톤 보급에 이어 2026년에는 총 110톤 규모의 리코소일을 관내 학교, 복지시설, 주민시설 등 100여 개소에 보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상토 지원을 넘어 아동·청소년 및 취약계층이 참여하는 지역사회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사업은 ▲학교 치유텃밭 조성 ▲취약계층 대상 치유프로그램 ▲주민시설 및 공공기관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학교 치유텃밭은 초·중·고 및 특수학교 6개교를 대상으로 조성되며, 약 300명의 학생이 참여해 정서 안정과 직업 재활 체험을 경험하게 된다.
또, 복지시설 2개소에서는 노인 및 장애인 등 취약계층 400명을 대상으로 치유텃밭 운영과 함께 반려식물 보급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고양시 내 주민이용시설 100개소에도 운영 자재가 지원되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치유농업을 접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사업은 포스코이앤씨의 기술지원 및 기부, 우림복지재단의 사업 운영 및 기관 연계, 고양시농업기술센터의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및 사후관리 등 역할 분담을 통해 추진되는 민관협력 모델이다. 특히 기업의 토양개량제 기부가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역사회 상생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탄소저감과 치유농업을 결합한 새로운 모델로, 취약계층의 심리적 회복뿐 아니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치유농업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시자살예방센터, 자살 고위험시기 선제적 대응 - 봄철 집중관리 돌입…다양한 매체로 홍보·상담 지원 강화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고양시자살예방센터는 자살 예방을 위한 집중 관리와 홍보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통계에 따르면 봄철인 3~5월은 자살 고위험 시기에 해당한다. 이 시기엔 겨울철 대비 자살률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계절적 요인과 더불어 불면증, 우울감, 상대적 박탈감 증가 등 졸업·구직 등 사회적 환경 변화가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친 결과로 추정된다.
이를 대비해 센터는 관내 아파트 단지와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도움 기관 안내 포스터를 집중 게시하고, 미디어보드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홍보를 강화할 것이다. 시민들이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 우울감이나 자살 생각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전화 및 온라인 상담을 상시 진행하고, 치료비 지원 등 맞춤형서비스을 연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자살예방센터 홈페이지와 SNS(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채널)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봄은 심리적으로 취약해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주변의 관심과 신속한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문제해결을 위해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년 2월 개소한 고양시자살예방센터는 시민들을 위한 무료 상담, 자살 예방 교육, 인식 개선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문의는 전화(☎031-927-9275) 또는 누리집(www.goyangspc.com)을 통해 가능하다. <저작권자 ⓒ 사회적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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