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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4월 노동안전의 날’맞이 합동점검 실시 - 원흥복합문화센터 건립 현장 방문…추락, 낙하, 붕괴 등 위험요소 집중 점검 - 산업재해 예방 캠페인, 프로그램 진행…안전 문화 확산에 주력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4월 노동안전의 날’을 맞아 지난 1일, 원흥복합문화센터 건립공사 현장에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건설 현장 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경기도와 고양특례시, 고용노동부 고양지청, 안전보건공단 고양파주지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노동안전지킴이, 현장노동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합동점검에서는 노동안전지킴이를 중심으로 공사 현장 전반을 면밀히 살폈다. 특히 △추락·낙하 방지 시설 △폭발 및 화재 예방 조치 사항 △붕괴 위험 요소 등 중대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요인을 집중 확인했다.
이날 점검과 함께 산업재해 예방 캠페인과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가상현실(VR) 체험활동을 통해 건설 현장에서의 위기 상황 대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왔으며, 노동자 건강 관리를 위한 상담을 진행했다. 또 현장 관계자에게 소화기, 전자 호루라기 등 안전장비를 전달했다.
합동점검에 참석한 박원석 제1부시장은 “건설 현장에서의 안전관리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앞으로도 노동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사고 없는 안전한 산업현장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3월부터 노동안전지킴이 6명을 3개조(2인 1조)로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 지킴이는 관내 산업현장을 상시 점검하며 현장의 다양한 위험요인에 대한 개선 방법을 지도하고 있다.
나만의 미디어로 세상과 연결하기’ 고양시 삼송도서관, 미디어 교육 운영 - 1인 미디어 시대, 미디어 관련 이론부터 유튜브 개설 실습까지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삼송도서관은 오는 4월 21일부터 6월 30일까지 성인 대상의 미디어 교육 ‘셀프 브랜딩: 나만의 미디어로 세상과 연결하기’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삼송도서관이 한국언론재단에서 실시하는 ‘미디어교육 평생교실’ 지원사업 대상 기관으로 선정되며 기획됐다.
1인 미디어 시대를 맞아 시민 모두가 유튜브를 일상적인 플랫폼으로 받아들였지만, 대부분의 이용자들은 소비자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다. 이에 삼송도서관은 미디어 교육을 통해 1인 미디어 시대에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 중 하나인 미디어 창작의 기술을 공유할 계획이다.
강연은 한국 언론재단 소속 이윤진 강사가 맡는다. 이윤진 강사는 현대 미디어 환경과 유튜브의 이해, 민감한 저작권 적용의 문제, AI를 활용한 영상 만들기 등을 강의할 예정이다.
또 강의 마무리 단계로 개인 유튜브 채널 개설, 효과적인 운영 방법에 대해서다뤄 참여자들은 미디어 창작 관련 이론부터 실습까지 경험해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능동적인 미디어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은 오는 4월 21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삼송도서관 3층 교양교실에서 진행된다. (5월 5일(화) 어린이날 휴강) 고양시민 25명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4월 6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www.goyanglib.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삼송도서관 독서문화프로그램 담당자(031-8075-9352)에게 문의하면 된다.
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 ‘대학입시 상담· 생활기록부 컨설팅’ 진행 - 1:1 맞춤 컨설팅, 맞춤형 입시전략 정보 제공
고양특례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는 지난 3월 30일 ‘대학 입시상담 및 생활기록부 컨설팅’을 진행했다.
컨설팅은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좋은일코칭연구소 김병식 대표와 함께 진행했다. 이날 학생들에게 2027학년도 대입 학생부 종합 전형의 특성과 대학 평가 시스템 등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특히 1:1 맞춤 컨설팅을 통해 학생별 상황에 맞춘 입시 전략과 정보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참여 학생들은 수시전형과 정시전형 등 대학입시에 대한 궁금한 사항과 전략을 자세히 상담받았다.
컨설팅에 참여한 한 학생은 “입시 고민에 대해 들어주고, 입시 관련 정보를 찾는 방법을 알려줘서 큰 도움이 됐다”며 “고3이라는 자리에서 최우선으로 해야 할 일들이 어떤 것인지 배운 하루였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는 고양시와 KB국민은행 지원으로 지역 내 저소득 가정 청소년에게 학습·물품을 지원하고 지원과 다양한 진로체험의 기회를 무료로 제공하는 시설이다.
고양시, 촘촘한 기업 맞춤형 지원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 중소기업 판로개척부터 금융 지원·창업기업 육성까지 다각적 지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기업의 자생력을 높이는 정책과 최적의 비즈니스 환경을 바탕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서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다.
대내외적 경제 위기 속, 고양시는 관내 중소기업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실무형 맞춤 지원을 추진한다.
고양시는 올해 △기업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국내전시회 지원사업’ △현장의 노동·작업 환경 등을 개선하는 ‘기업환경 개선사업’ △유망 기업을 발굴하는 ‘우수중소기업 인증 제도’ △융자 이자차액을 지원하는 ‘이차보전 사업’ △대학 창업 인프라를 활용해 유망 창업기업을 육성하는 '창업보육센터 운영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며, 약 52억 원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1월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발표한 ‘경기도 사업체 유입·유출 구조 분석’보고서를 통해 고양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임을 확인할 수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2~2025년) 서울에서 고양시로 유입된 사업체는 총 776개로, 경기도 31개 시군 중 사업체 순유입 1위를 기록했다.
유입 업종별로 보면 도소매업, 숙박음식업, 사업서비스업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업이 주를 이뤘다.
고양시 관계자는 “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과 현재 추진 중인 일산테크노밸리 조성 등을 통해 기업의 활동 환경이 더 좋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사회적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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