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가족쉼표축제 ‘걍걍쉴래’ 성료

‘건강한 말’ 키워드로 대형 말젠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힐링시간 가족의 소중함 되새겨

조응태 기자 | 입력 : 2019/09/30 [11:56]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시건강가정지원센터와 서울시 25개 자치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서울가족쉼표축제 '걍걍쉴래'가 9월 29일(일)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시민 1000여 명이 참석, 풍성한 놀거리·볼거리로 채워진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 9월 29일(일)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서울가족쉼표축제 '걍걍쉴래'가 열렸다.(사진-건강가정지원센터)

 

축제는 명랑운동회와 함께 '가족'을 주제로 한 백일장으로 시작됐으며 장명루 팔찌 만들기, 힐링용품(향수, 디퓨저, 에코백, 그립톡) 만들기,죽방울 놀이, 호핑말 놀이, 가족사랑 미션 등 다양한 체험활동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사랑말', '칭찬말', '감사말' 등 긍정적인 말을 경험하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대형 '말젠가'와 시민들이 직접 작성한 말로 정원을 꾸미는 '말들의 정원', 말을 타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호핑말 게임' 등 '말'을 키워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 9월 29일(일)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서울가족쉼표축제 '걍걍쉴래'가 열렸다.(사진-건강가정지원센터)

 

행사 후반에는 길놀이, 사자춤, 버나놀이, 강강술래 등 참가한 시민들이 다같이 즐길 수 있는 대동놀이가 이어져 활기를 더했다. 아울러 '인증샷 이벤트', '부스참여 이벤트' 등 다채로운 이벤트와 한국솔가(주)의 온가족 비타민 물품 후원으로 축제가 더욱 풍성하게 마무리됐다.

 

권금상 서울시건강가정지원센터장은 "서울시와 서울시건강가정지원센터, 25개 자치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매해 가을마다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서울가족축제를 개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족친화적인 사회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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