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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2026학년도 1학기를 맞아 도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사회적경제) 대학 교과목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경상북도 대학생들에게 사회연대경제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9년 첫 시행 이후 올해로 8년째를 맞이했으며, 15개 대학, 32개 강좌를 지원하며 사회연대경제에 대한 인식을 꾸준히 확산해가고 있다.
이번 2026학년도 1학기에는 국립경국대학교(건축공학과), 영남대학교(정치외교학과)가 참여 대학으로 선정됐다. 각 대학은 사회연대경제 기업의 도심재생(주거복지, 집수리 등) 사업의 사례, 사회연대경제 민·관 협력거버넌스 기반 사회문제 해결 사례를 바탕으로 사회연대경제기업가 정신, 사회적 가치 실현, 사회연대경제 기업 취·창업 실무 등 다채로운 특강과 컨설팅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단순한 이론적 학습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현장 중심의 교육과 전문가 컨설팅을 강화한다. 학생들이 사회연대경제의 가치를 폭넓게 이해하는 것을 넘어, 경북지역 내에서 실제 취업과 창업으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대외 활동과 네트워크를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 관계자는 "대학 교과목 지원사업은 경북지역 내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장기적인 안목으로 운영해온 핵심 사업"이라며 "경북의 젊은 인재들이 갖고 있는 사회연대경제에 대한 관심이 성공적인 취·창업으로 직결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든든한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사회연대경제의 새로운 도약과 가치 확산을 위해 '사회적경제'에서 '사회연대경제'로의 용어 전환을 지속해서 알리고 있으며, 사회연대경제 기업의 발굴 및 성장 지원, 공동브랜드 운영, 생태계 조성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저작권자 ⓒ 사회적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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