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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1일 경기도사회서비스원 대회의실에서 민간사회복지시설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동시에 강화하기 위한 「2026년 민간사회복지시설 지원사업 컨설턴트 위촉식」을 개최했다.
위촉식에서는 노무사 3명, 회계·운영 분야 19명 등 올해 활동을 하게 될 컨설턴트 22명을 위촉했다. 위촉된 컨설턴트들은 노무, 회계·운영 분야에서 다양한 현장 경력을 갖춘 전문가로, 도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과 자문을 수행하게 된다.
민간사회복지시설 지원사업은 지난 2020년부터 시행됐으며, 올해는 1일 위촉식을 시작으로 단순 상담 중심 자문을 넘어 시설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현장밀착형 지원체계로 운영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방문 노무상담 및 온라인 Q&A 운영 ▲회계·노무·안전 등 통합 맞춤형 운영 컨설팅 ▲권역별 찾아가는 현장 컨설팅 및 교육 ▲사후관리 및 지속적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민간시설의 운영 효율성을 제고하고, 사회서비스 제공 기반의 안정성을 강화한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안혜영 원장은 “이번 컨설턴트 위촉을 통해 민간사회복지시설 지원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한층 강화하고, 현장의 다양한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민간과 공공이 협력하는 지원체계를 통해 도민이 체감하는 사회서비스 품질 향상을 지속적으로 실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민간사회복지시설 지원사업은 2020년부터 매년 평균 75건의 컨설팅을 지원했으며, 지난해 경기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평가에서 98점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민간사회복지시설 지원사업에 대한 문의는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시설지원팀 대표번호(☎031-884-8579)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사회적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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