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 (사)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대한노인회 정보사업단, 민간·공공 5개 기관과 ‘읽걷쓰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국방현 기자 | 기사입력 2026/04/01 [11:51]

인천광역시교육청, (사)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대한노인회 정보사업단, 민간·공공 5개 기관과 ‘읽걷쓰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국방현 기자 | 입력 : 2026/04/01 [11:51]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3월 31일 (사)대한노인회 인천광역시연합회, 대한노인회 정보화사업단과 ‘읽걷쓰 시민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사)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대한노인회 정보사업단과 ‘읽걷쓰 시민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여 어르신들의 경륜을 ‘읽걷쓰’ 실천과 연계하고, 이를 일상 속에 확산하기 위해 추진했다.

 

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읽걷쓰’ 교육철학 및 가치 공유·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 ▲‘읽걷쓰’ 시민문화 확산 및 전국화를 위한 공동 노력 ▲기타 필요한 사항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일상에서 실천하는 ‘읽걷쓰’ 활동이 어르신의 삶을 건강하고 풍요롭게 하고, 세대 간 소통의 토대가 되어 읽걷쓰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당일 꿈나무도서관 등 민간·공공 5개 기관과도 ‘읽걷쓰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민간·공공 5개 기관과 ‘읽걷쓰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이번 협약은 꿈나무도서관, 당신의 강릉, 송도아트리움, 주안영상미디어센터, 행복드림(Dream)작은도서관 등 5개 기관과 체결했으며, 시민의 일상 공간을 교육 자원과 연계해 '읽걷쓰' 시민문화를 정착시키고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읽걷쓰 문화 조성을 위한 상호 협조 ▲읽걷쓰 가치 확산 및 시민 실천 지원 ▲각 기관의 교육 발전을 위한 교류 협력 등으로, 각 기관은 고유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읽걷쓰 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밖 어디서나 시민이 읽고 걷고 쓰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뜻을 같이하는 기관들과 협력하여 일상 속에 읽걷쓰 문화가 스며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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