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 ‘중등 교과 교육과정 지원팀 통합워크숍’, ‘찾아오는 미술관 워크숍’ 개최

국방현 기자 | 기사입력 2026/03/30 [12:45]

인천광역시교육청, ‘중등 교과 교육과정 지원팀 통합워크숍’, ‘찾아오는 미술관 워크숍’ 개최

국방현 기자 | 입력 : 2026/03/30 [12:45]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3월 28일, 인화여자고등학교에서 중등 교과 교육과정 지원팀 총 25팀, 298명의 교사를 대상으로 통합워크숍을 개최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중등 교과 교육과정 지원팀 통합워크숍 개최     ©

 

교육과정 지원팀은 2022 개정 교과 교육과정의 학교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한 교원 중심 협력체로, 교과별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교과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최근 시교육청이 발표한 ‘읽걷쓰 AI 교육 선포’의 정책 방향을 학교현장의 교육과정 운영에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워크숍에서는 ‘읽걷쓰 AI·디지털 기반 교과 교육과정 운영의 실제’ 특강을 진행하고, 교과별 협의를 통해 읽걷쓰 AI·디지털 요소를 반영한 교과별 수업·평가 운영 방향과 현장 실천 과제를 논의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올해 읽걷쓰 AI 기반 교과 교육과정 운영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지원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26일에는 학교미술관 운영교 교사와 지역 예술가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오는 미술관’의 시작을 알리는 첫출발 워크숍을 개최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찾아오는 미술관 워크숍’ 개최     ©

 

이번 워크숍은 교사와 작가가 교육과정 설계 단계부터 협업하여, 수업과 전시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학교별 맞춤형 전시 계획을 공동 수립하고자 마련했다.

 

워크숍에 참여한 교사와 작가들은 학교별 교육과정과 학사일정을 반영해 전시 주제 및 운영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특히 작가와의 만남, 수업 연계 프로그램 등 학생 참여 중심의 교육 활동을 함께 구상하며 전시 계획을 구체화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협력으로 전시가 관람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교육과정 속 경험으로 확장되도록 하였으며, 학생들이 학교라는 일상 공간에서 예술을 자연스럽게 향유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했다.

 

2026 찾아오는 미술관은 4월부터 학교별 전시를 본격 운영할 예정이며, 학교 공간을 활용한 전시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중심의 학교 미술관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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