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중·고등학생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사업' 전국 최초 추진

국방현 기자 | 기사입력 2026/03/30 [10:11]

경기도교육청, '중·고등학생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사업' 전국 최초 추진

국방현 기자 | 입력 : 2026/03/30 [10:11]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매년 유행하는 급성 호흡기 질환 ‘인플루엔자’의 선제적 대응과 안정적 학사 운영을 위한 ‘2026년 중·고등학생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전국 최초로 추진한다. 

 

▲ 경기도교육청, '중·고등학생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사업' 전국 최초 추진     ©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인플루엔자 유행 시기는 이른 10월 중순 주의보 발령 이후 다음 해 2월까지 이어지는 장기화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밀집 시설인 학교의 감염 확산 우려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도교육청은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만 13세 이하)에서 제외되는 학령기 학생을 위한 예방 중심 대응이 필요하다고 보고, 중·고등학생 대상 접종 지원사업을 전격 추진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 재학 중인 중3에서 고3 학생(2008.1.1.~2011.12.31. 출생자)이다. 접종 시기는 2026년 9월부터 11월까지며, 대상 학생은 교육청 지정 의료기관에서 개별 접종을 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학생 개별 접종 방식으로 운영해 학교 행정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 건강 보호와 안정적 학사 운영을 위한 예방 중심 대응을 강화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건강 지원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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