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사회적경제기업 공공판로 확대 ‘매칭데이’ 개최2023년부터 매칭데이 정례 운영, 공공기관과의 실질적인 구매 연계를 확대양주시(시장 강수현)는 3월 26일(금),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컨벤션홀에서 '2026년 양주시 사회적경제기업-공공기관 매칭데이'를 개최했다. 행사는 사회적경제기업의 공공시장 진입 애로를 해소하고, 공공기관과의 실질적인 구매 연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양주시 및 유관 공공기관 관계자와 사회적경제기업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양주시는 2023년부터 해당 매칭데이를 정례화하여 운영해오고 있으며, 공공기관과 사회적경제기업 간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를 통해 단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판로 확대와 연계 성과를 창출하는 구조를 점진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공예, 돌봄, 시설관리, 교육, 디자인, 조명, 행사기획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적경제기업 23개소가 참여해 제품 및 서비스를 홍보하고,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와 1:1 맞춤형 구매상담을 진행했다. 매칭데이는 기관별 상담 테이블을 기반으로 사전 매칭된 시간표에 따라 운영되었으며, 1개 기관당 2~4개 기업과 상담이 이루어지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실질적인 구매 연계 가능성을 높였다.
특히 행사에서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서비스 홍보‧전시 ▲공공기관 우선구매 제도 교육 등이 함께 운영되어 공공구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기업의 제품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양주시어린이집연합회 등 지역 단체를 대상으로 기업홍보가 병행되며, 공공구매를 넘어 민간 판로로의 확장 가능성도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다.
양주시는 이번 매칭데이를 통해 단순 상담을 넘어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성과를 창출하고, 사회적경제기업이 공공조달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양주시시 관계자는 “사회적경제기업은 지역문제 해결과 일자리 창출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공공기관과의 연결을 통해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공구매 활성화와 ESG 기반 책임조달 확산을 위해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사회적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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