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공단 윤종진 이사장, 광주보훈병원·요양원 현장 점검 및 현장소통 워크숍

- 중증·응급 기반 시설 확충 공사 현장 점검, 보훈 가족 진료 불편 최소화 당부
- 입소자 돌봄 환경 점검 및 인공지능 접목한 서비스 혁신 논의

황성수 기자 | 기사입력 2026/03/25 [01:11]

보훈공단 윤종진 이사장, 광주보훈병원·요양원 현장 점검 및 현장소통 워크숍

- 중증·응급 기반 시설 확충 공사 현장 점검, 보훈 가족 진료 불편 최소화 당부
- 입소자 돌봄 환경 점검 및 인공지능 접목한 서비스 혁신 논의

황성수 기자 | 입력 : 2026/03/25 [01:11]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윤종진, 이하 ‘보훈공단’)은 윤종진 이사장이 23일(월) 광주 지역 보훈병원과 보훈요양원을 방문해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 23일, 윤종진 이사장이 광주보훈병원 의료시설을 점검하고 있다.(사진-보훈공단)   

 

이날 광주보훈병원을 찾은 윤 이사장은 병원장 등 주요 관리자들과 현안을 논의한 뒤, 복권기금이 투입된 중증·응급 기반시설 확충 공사 현장을 살폈다. 윤 이사장은 공사 진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훈가족의 진료 불편 최소화와 현장 근로자의 철저한 안전 관리를 당부했다.

 

이어 광주보훈요양원을 방문해 시설 안전 관리 체계와 입소자 돌봄 환경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입소자 돌봄을 위한 종사자의 인권 감수성 향상과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 혁신 등 실질적인 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하며, 현장 직원들의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보훈공단 윤종진 이사장은 “광주보훈병원의 중증 의료 기반 시설 확충과 진료 체계 고도화는 보훈가족에게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든든한 토대가 될 것”이라며 “광주보훈요양원 역시 따뜻한 돌봄과 지능형 기술이 어우러져, 입소자와 직원 모두가 존중받는 요양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19일(목), ‘2026년 국가보훈부-보훈요양원 현장소통 워크숍’을 진행했다.(사진-보훈공단) 

 

보훈부·보훈공단 본사·전국 8개 요양원 한자리에 현장소통 워크숍 개최

 

한편, 보훈공단은 3월 19일(목) 충주 보훈휴양원에서 국가보훈부, 보훈공단 본사 경영진, 전국 8개 보훈요양원장 및 관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국가보훈부-보훈요양원 현장소통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보훈 정책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자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보훈요양원의 핵심 추진과제와 우수 혁신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현장에서 제기된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요양서비스 품질 향상 및 실질적인 정책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한편 보훈공단은 보훈가족과 국민을 위한 의료·복지서비스 전문 공공기관으로, 앞으로도 국가보훈부와 보훈요양원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정책 개선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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