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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청소년재단 성사청소년문화의집이 자치동아리의 연간 활동 시작을 알리는 연합발대식을 지난 21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성사청소년문화의집과 행신·화정·주교청소년자유공간 소속 청소년참여기구 및 7개 자치동아리 학생 50여 명이 참석했다.
연합발대식은 동아리 소개, 활동선언문 낭독, 동아리 간 관계 형성 및 교류활동, 사파리 콘셉트를 활용한 팀빌딩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진행했다.
청소년운영위원회 박새별 위원장은 “여러 공간의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알아가고 함께 활동을 시작할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합활동을 통해 많은 청소년들과 교류하고 즐겁게 활동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사청소년문화의집 이재신 센터장은 “자치동아리 연합발대식을 통해 청소년들이 서로 연결되고 함께 성장하는 시작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성사청소년문화의집과 자유공간이 연계해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성사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청소년 동아리활동 지원사업 ▲경기공유학교 ‘미디어 콘텐츠 제작’ ▲청소년 여가기획단 기획활동 등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사회적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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