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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중동지역 정세 불안으로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600억 원 규모의 ‘중동 위기 대응 특별경영자금’을 긴급 투입한다.
지원 대상은 중동지역에 현지 법인(지점) 또는 공장 설립 등을 통해 진출한 기업과 지난해 이후 중동지역과 수출(납품) 또는 수입(구매) 거래를 하는 기업 중 경영 애로가 발생한 중소기업이다.
▲융자 한도는 기업 1곳당 최대 5억 원 이내 ▲융자 기간은 5년에 1년 거치 4년 원금균등분할 상환 ▲은행 대출금리에서 이차보전율 2.0%P를 고정 지원한다.
남궁웅 경기도 지역금융과장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예상치 못한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기업들이 적기에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신속히 대응하겠다”며 “앞으로도 대내·외 경제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도내 기업의 경영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동 위기 대응 특별경영자금’은 경기신용보증재단 28개 영업점 및 4개 출장소(대표번호 1577-5900) 또는 경기도중소기업육성자금 통합관리시스템(g-money.gg.go.kr)을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26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구체적인 세부 내용은 24일부터 경기도 누리집(gg.go.kr)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사회적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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