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민네트워크, ‘파주 거리모니터링단’ 단원 모집 시작- 서울시 ‘보도블록 10계명’ 모델 도입, 예산 절감과 교통약자 이동권 확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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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주시민네트워크, ‘파주 거리모니터링단’ 단원 모집 시작 |
이번 ‘거리모니터링단’은 지난 2012년 ‘보도블록 10계명’을 도입해 매년 약 100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있는 서울시의 선진 사례를 모델로 삼았다. 무분별한 보도 전면 교체 대신 시민 신고를 통한 ‘즉시 부분 보수’ 체계를 안착시켜, 예산 낭비를 막고 도시 시설물의 수명을 연장하는 선제적 유지관리의 주역이 될 전망이다.
‘거리모니터링단’은 스마트폰 ‘안전신문고’ 앱을 활용해 ▲보도블록 파손 및 불법 적치물 점검 ▲점자 블록 훼손 등 교통약자 시설 발굴 ▲버스 노선 최적화 및 정류장 환경 개선 제안 등 생활 밀착형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 기간은 3월 21일(토)부터 오는 4월 23일(수)까지이며, 파주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시민 및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선발된 단원들은 4월 25일(토) 입단식을 시작으로 내년 1월까지 약 9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단원들에게는 안전신문고 유효 신고에 따른 자원봉사 시간 부여, 단원증 수여, 전문 교육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연말에는 우수 활동 사례 보고회를 통해 실질적인 정책 반영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파주시민네트워크 김성대 대표는 “시민의 작은 발견이 파주의 예산을 아끼고 모두가 안전한 길을 만드는 큰 변화의 시작”이라며, “시민이 정책의 주체로 참여하는 이번 모니터링단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온라인 링크(https://forms.gle/kapEb8TtzXZrz8cj7)를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