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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형사회연대기금이 17일 소규모 골목가게 필수 기자재 구매 비용 지원과 가게 운영 능력 향상을 돕기 위한 제7회 부산 소상공인 지원사업‘골목골목’ 선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6년째 진행되고 있는 부산 소상공인 기자재 지원사업 ‘골목골목’은 2021년부터 부산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기자재 교체 및 구매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가게 운영과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음식점의 경우 좌식에서 입식 테이블로 교체해 고객 만족도 증가와 노후 냉장고 등을 교체해 가게운영 동선 개선, 신선한 식자재 보관에 도움이 되고 있다. 카페 역시 노후된 블랜더 및 커피머신을 교체해 신메뉴를 개발했고, 공방의 경우 구매한 기자재를 통해 추가 수업개설 및 확장 등 가게 운영능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부산 전역 50개 업체를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하며 자체적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가게 홍보와 소비쿠폰 발행 등도 지원해 가게 매출증진까지 도울 예정이다.
부산형사회연대기금 전장화 이사장은“올해는 기자재 지원뿐 아니라 홍보와 매출 증진을 위한 지원도 함께 추진해 소규모 골목가게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며 “이를 통해 부산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산형사회연대기금은 2019년 노사 합의로 조성된 전국 최초의 민간기금으로 부산은행, 부산은행노조, BNK금융그룹, 나눅스네트웍스, (재)부산형일자리상생기금 등이 기금 출연에 동참하고 있다. 기금은 부산지역 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향상 및 경제적 취약층을 위해 쓰인다. <저작권자 ⓒ 사회적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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