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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화가들의 모임인 아트 그룹(Art Group) ‘그리미아’가 다섯 번째 정기전인 ‘바람의 화원Ⅴ’를 21일(토)∼25일(수)까지 제주 설문대여성문화센터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그리미아’는 그림을 사랑하는 제주지역 화가들의 모임이다. 이들은 제주 연재쌤갤러리를 중심으로 작품활동을 해오며, 때로는 스케치 여행 등을 통해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풍광을 화폭에 담아왔다.
‘바람의 화원전Ⅴ’에는 모두 16명의 회원이 32점의 작품을 출품했다.
그리미아 강건철 회장은 “겨우내 열심히 노력한 회원들의 솜씨를 찬란한 봄에 선보이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회원들의 작품은 꽃이나 인물 등 다양한 모습이지만 아름다운 것은 화폭에 담긴 봄 같이 따뜻한 사람들의 마음”이라고 말했다.
<출품작가> 강건철, 고순실, 고혜영, 김도영, 김미소, 김선희, 김옥순, 김유주, 김창현, 문희, 송영자, 송임선, 송효아, 이광희, 이종미, 이희숙 <저작권자 ⓒ 사회적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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