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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사회서비스원 노인일자리지원센터가 11일 한국도로교통공단 경기지부에서 한국도로교통공단 경기지부, 용인운전면허시험장, 안산운전면허시험장과 ‘스쿨존 교통지원 노인일자리사업 참여노인 안전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노인일자리지원센터가 추진 중인 ‘스쿨존 교통지원 노인일자리사업’에서 전국 최대 규모가 참여하는 경기도 스쿨존 교통지원사업단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교통안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기관들은 협약을 통해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도내 10개 수행기관에서 활동하는 스쿨존 교통지원사업단 참여 노인 2,00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사례 중심 교육과 고령자 특성을 고려한 안전교육을 통해 참여노인이 보다 안전하고 전문적으로 역할을 수행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고령 운전자 면허 적기 반납 홍보 및 면허 갱신 안내 등도 병행할 계획이다.
한국도로교통공단 경기지부 정일섭 본부장은 “스쿨존 안전은 어느 한 기관이 책임질 수 있는 영역이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의 과제”라며 “한국도로교통공단의 교통안전 전문성과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의 노인일자리 참여노인 역량 강화 노력이 결합해, 스쿨존에서 활동하시는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전문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안혜영 원장은 “경기도는 108개소에서 전국의 약 22%인 1만 1,330명이 스쿨존 교통지원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지역이라며 “앞으로도 노인일자리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 안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용인·안산운전면허시험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전적성 진단 안내와 운전면허 적기 반납 홍보 등을 함께 추진해 고령 운전자의 무리한 운전을 예방하고 어르신 교통사고 감소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경기도노인일자리지원센터는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경기도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광역공공센터로, 도내에 거주하는 어르신(만 60세 이상) 및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 창출 및 노인사회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저작권자 ⓒ 사회적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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