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생활속 만나는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사회적경제 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워크숍 개최

김정화 | 입력 : 2019/09/23 [14:19]


남양주시(시장 조광한)가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생활서비스 분야의 사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지역내 예비창업인들과 머리를 맞대고 있다.

 

남양주시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사회적경제 창업지원센터(별내) 입주기업을 대상으로‘생활서비스형 사회적경제기업 창업 워크숍’을 개최했다.

 

관내 북한강 연수원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는 별내동에 조성된 창업지원공간에 입주한 10개 창업팀 20여명이 참석해 지역의 사회적경제 관련 멘토들과 사회적경제 및 생활서비스에 대한 정책을 이해하고, 창업을 위한 노하우 등을 공유했다.

 

또한, 보육․돌봄․가사, 청소, 이사서비스, 반려동물케어 등 우리 생활에 밀접한 생활서비스 분야의 사업모델을 발굴하는 것을 목적으로, 각 창업팀들의 창업아이템을 어떻게 시민과 연결시킬 것인가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각 창업팀들은 워크숍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의 필요에 따른 창업아이템을 확정하고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우수팀에게는 오는 10월에 조성예정인 진접사회적경제 창업지원센터 내 독립공간에 입주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임홍식 남양주시 일자리정책과장은“남양주시의 사회적경제 창업 인프라가 크게 바뀌고 있다”며, “우수 창업팀에게는 향후 독립공간을 지원하는 등 사회적경제분야로 창업하고자 하는 청년 등을 계속해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 별내동 창업지원센터는 지난 8월 개소해 창업 예비단계를 지원하기 위한 코워킹 스페이스(공유오피스)로 운영되고 있으며, 오는 10월 조성되는 진접사회적경제 창업지원센터는 개별사무실 공간이 필요한 창업단계 기업을 위해 독립공간(8개소)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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