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경기 게임영재캠프’ 21일 성남 판교 수료식

미래 게임개발자 꿈꾸는 청소년‧학부모 90여명 참가 ‘와츄고나두’팀 경기도지사상 수상 영예

이윤태 기자 | 입력 : 2019/09/23 [11:48]

경기도는 미래의 게임 개발자를 꿈꾸는 청소년들의 축제인 ‘제6회 경기게임영재캠프’가 지난 9월 21일(토), 성남시 판교 창경센터에서 열린 수료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청소년과 학부모 등 9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캠프에서 청소년들은 서울대학교 게임개발동아리 멘토들과 총 5개 팀을 이뤄 직접 개발한 게임을 시연하고 발표해보는 기회를 가졌다.

 

▲ 9월 21일(토), 성남시 판교 창경센터에서 ‘제6회 경기게임영재캠프’ 수료식이 열렸다.(사진-경기도)

 

총 5개 팀이 발표한 게임에 대한 심사결과, ‘와츄고나두’ 팀이 개발한 ‘The Last Golden eagle’ 게임이 최우수작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했다. ‘The Last Golden eagle’은 환경 오염에 대한 경계 메시지를 주제로 적절한 그래픽과 사운드가 어우러진 특색있고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완성했다는 호평을 받으며, 최우수작 선정의 영예를 누렸다.

 

▲ 9월 21일(토), 성남시 판교 창경센터에서 ‘제6회 경기게임영재캠프’ 수료식에서 와츄고나두’ 팀이 개발한 ‘The Last Golden eagle’ 게임이 최우수작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했다.(사진-경기도)

 

게임개발 및 시연 이외에도 이날 캠프에서는 송민호 교수(이화여대)의 ‘게임개발 경험과 청소년의 진로설정’ 주제 강연도 진행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직접 게임도 개발해보고, 진로와 관련한 강연도 경청하며 대한민국의 게임 산업을 이끌어갈 게임 개발자가 되겠다는 의지를 다져보는 시간을 가졌다.

 

공정식 도 미래산업과장은 “무더웠던 날씨보다 더 뜨거운 열정으로 게임영재캠프에 참여한 청소년과 부모님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이 ‘즐기는 게임’을 넘어 ‘직접 만드는 게임’에 관심을 갖고, 게임 산업을 이끌 차세대 게임인재로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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