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희망나눔행복드림」 착한일터 캠페인 행사 개최

월급봉투!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작은 실천

김정화 | 입력 : 2019/09/20 [16:37]


동두천시(시장 최용덕)은 지난 19일 14시 꿈나무정보도서관 시네마홀에서 ‘월급봉투!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작은 실천’이라는 주제로, 「희망나눔행복드림」 착한일터 캠페인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동두천시장, 경기북부공동모금회본부장, 착한일터 기부자 등 150여 명이 참여했으며, 동두천시의 「희망나눔행복드림」 착한일터 사업 50호 탄생을 축하하고, 성과보고를 통해 후원금의 모금현황과 사용실적을 공개했다.

 

최용덕 시장은 착한일터 50호까지 가입한 후원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는 한편, 새로운 사회적 위험의 등장, 복지욕구의 다양화, 맞춤형복지에 대한 기대감 상승, 제한된 자원의 위협, 주민참여욕구의 상승 등으로 복지문제를 공공의 힘으로만 해결할 수 없음을 알리고, 복잡 다양한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민관의 협력을 강조했다.

 

「희망나눔 행복드림」 사업은 지난해 7월 시작되어 정기후원이 활성화되기 시작했으며, 착한일터는 동두천시청 1호점을 시작으로 지난 9월 16일 50호점 가입식을 진행해 단순 모금활동이 아닌, 민간의 물적 자원을 강화해 주민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고하고 있다.

 

이 사업의 후원금 최소단위는 5천원으로, 현재까지 모금된 구좌는 3,707건이며, 총 모금액은 222,936천원으로, 독거노인 반찬지원 사업, 저소득층 아동 장학금, 난치병 어린이 치료비, 제도권 밖 저소득층 생활비 지원 등 현재 40여개 사업에 사용이 되고 있다.

 

한편, 이날 참석한 경기공동모금회 북부사업본부 김경희 본부장은 “동두천시 착한일터가 직장단위 후원의 롤 모델이 되고 있는 만큼, 전국적 사례홍보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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