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서울북부지사(지사장 김도근)는 2021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노·사 합동 나눔문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월 9일(화), 서울 중구에 소재한 종합사회복지시설인 중림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관계자와 기관 운영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성금전달을 하며 따뜻한 설 명절이 되기를 기원했다.
김도근 안전보건공단 서울북부지사장은 “공공기관으로서 소외된 이웃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적인 나눔문화를 실천하여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사회적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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