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포굿, 2월 25일까지 ‘환경 분야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팀’ 모집

3인 이상 예비 또는 2년 이내 창업팀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

조응태 기자 | 입력 : 2021/02/09 [23:07]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년도 ‘환경분야 사회적 기업가 육성사업’ 운영 기관에 선정된 사회적기업 터치포굿에서 환경 분야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나갈 팀을 모집한다.

 

 

환경분야 사회적 기업가 육성사업은 창업의 모든 과정을 인큐베이팅하는 사업으로 창업 공간, 설비 및 창업 자금, 사회적 경제 기업 창업 기본 교육, 담임·전문 멘토링 등을 지원한다. 창업 자금은 운영 경비, 사업 모델 개발비, 홍보 및 마케팅 비용 등으로 1000만~50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환경 분야 사회적 경제 기업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3인 이상 팀이면 지역에 상관없이 할 수 있으며, 초기 창업팀으로 비창업자 또는 2년 이내 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지원 기간은 2월 5~25일까지로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신청 기관을 터치포굿으로 선택하면 된다.

 

 

터치포굿 박미현 대표는 “한국자원순환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환경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를 찾고자 하는 예비 창업팀의 페이스메이커가 되어 전 세계적으로 활발하게 일어나는 친환경 흐름에서 사회적 기업가들이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자원 순환 기업 터치포굿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예비 창업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국자원순환사회적협동조합은 전국의 자원 순환 분야에서 오래 활동한 사회적기업들이 함께 만든 협동조합으로, 전국에서 선발되는 이번 예비 창업팀의 지역 내 자리 잡기와 법령, 규제 등 실질적인 조언과 도움을 줄 수 있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필요 서류는 터치포굿 블로그, 사회적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창업팀 모집 관련 문의 사항은 터치포굿 육성사업팀으로 이메일을 보내거나, 전화하면 된다.

 

터치포굿은 2008년 설립된 1세대 사회적기업으로 산업 디자인 전문 회사다. 무분별하게 생산되고 버려지는 500여가지 자원을 활용해 디자인 상품을 생산하는 업사이클 산업을 태동시킨 곳으로 도시형 환경교육센터, 기업 폐기물 전략 활용 컨설팅, 기술 및 소재 연구까지 폐기물 라이프 사이클 전반에 대한 활동으로 확장한 성공 모델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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