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ESG 기반 경영강화 위한 ‘제1차 ESG위원회’ 개최

조응태 기자 | 입력 : 2021/01/20 [11:35]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은 1월 15일(금), 서울 서초구 한전 아트센터에서 ‘제1차 ESG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는 금년도 운영계획 의결을 시작으로, 안전기본계획 보고, ESG경영 강화를 위한 주요 과제에 대한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 1월 15일(금), 한전 아트센터에서 열린 ‘제1차 ESG위원회’ 개최 모습(사진-한국전력)

 

ESG위원회는 ESG 기반의 경영체계 강화와 지속적인 ESG 성과 창출을 목적으로 지난해 12월 이사회 의결을 거쳐 이사회 산하에 신설됐으며, 김좌관 이사회 의장을 위원장으로 최승국 이사, 방수란 이사 등 3명의 비상임이사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ESG 관련 주요 경영현안을 심의하고, ESG 경영전략 및 관련 사업계획 수립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며, 지속가능경영 전반의 방향성 점검과 이에 대한 성과와 문제점을 관리·감독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최근 한전은 해외 신규 석탄화력발전사업 추진 중단을 선언하는 등 경영 전반에 걸쳐 ESG를 강화하고 있으며, 앞으로 ESG위원회를 중심으로 환경·사회적 책임, 투명한 지배구조 등을 포괄하는 ESG경영을 강력한 실천 의지를 가지고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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