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선플활동결과 보고대회 및 선플상 시상식’ ZOOM과 유투브 생방송 개최

이윤수 기자 | 입력 : 2020/12/28 [13:37]

(재)선플재단 선플운동본부(이사장 민병철)는 12월 19일(토), 서울 한양대학교 스마트컨퍼런스홀에서 ‘2020 선플활동결과 보고대회 및 선플상 시상식'을 사이버 화상 회의시스템을 활용, 비대면 ZOOM과 유투브 생방송으로 개최했다. 선플활동 보고대회는 올해 각급 학교 및 동아리, 공모전, SNS기자단 활동을 통해 악플추방을 위한 선플캠페인을 펼친 우수 학생들과 지도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우수 활동사례를 발표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 12월 19일(토), 서울 한양대학교 스마트컨퍼런스홀에서 비대면으로 진행된 ‘2020 선플활동결과 보고대회 및 선플상 시상식' 모습

 

선플상 시상식에 앞서 관동초등학교 구은복 교사와 교육자료부분 대상을 받은 안성청소년문화의집 조인호 관장이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선플공모전 우수작품으로 UCC (제주 노형중 지수민), 표어 (상지여고 김연우), 수필 (인천세무고 김아름), 포스터 (광운전자고, 정지욱), 사진 (계산여자고, 선플조아), 논문 (구세군 박근일), SNS (고려대학교 류윤식), 중등지도 (이호중학교 강근호), 고등지도 (대신고 공원기) 등 선플활동을 소개했다.

 

또한, 이번 선플상에는 국회상임위원장상, 경찰청장상 및 육해공군 참모총장상, 대학 총장상, 구글, 네이버, KT, 선플재단 이사장상 등 우편을 통해 상장을 전달했다.

 

‘선플이라는 행복한 가면을 쓰고’라는 수필로 대상을 수상한 인천세무고등학교 김아름 학생은 마음을 담은 글을 눈살 찌푸리며 볼 사람은 없고, 글에 마음을 담는 사람 또한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다며 선플활동을 통해 글에 마음을 담는 법을 배웠다고 밝혔다.

 

▲ 12월 19일(토), 서울 한양대학교 스마트컨퍼런스홀에서 비대면으로 진행된 ‘2020 선플활동결과 보고대회 및 선플상 시상식' 모습

 

선플재단 민병철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선플운동에 참여하는 여러분들이 인터넷상의 악플을 보면 방관하지 말고, 악플러들의 잘못된 점을 논리적으로 바로잡고, 선플달기를 통해 악플피해자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세지를 전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현재 전세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모두를 위한 마스크 쓰기 챌린지’에도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지난 2007년부터 인터넷상의 ‘악플과 헤이트스피치(혐오표현)’ 추방활동을 통해 인터넷평화운동을 펼쳐온 선플운동본부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근거없는 비방과 허위사실 유포 등을 하지 말고, 악플로 인해 상처받는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선플달기를 통해 ‘생명과 인권 존중’, ‘응원과 배려의 인터넷 문화 조성’ 등 ‘긍정에너지 전파’에 힘쓰고 있다.

 

현재, 선플운동에는 국내외 7천여 학교와 단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선플달기운동 홈페이지에는 70여만 명의 회원들이 올린 선플이 770만 개를 넘어섰다. 또한 대한민국 국회의원 297명중 294명(99%)이 ‘국회 선플정치 선언문’에 서명하였으며, 미국 국회의원 및 미국 주 하원의원, 필리핀 하원의원 등 외국의 정치인들도 선플인터넷평화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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