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와 어린이집안전공제회, 2020년도 전국 우수보육프로그램 공모전 시상

조응태 기자 | 입력 : 2020/12/23 [11:50]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회장 이중규)·어린이집안전공제회(이사장 김영옥) 공동 주최로 2020년도 전국 우수보육프로그램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공모전은 영유아의 권리와 안전과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아이에게 적절한 보육환경과 부모에게는 안심하는 우수보육프로그램 개발과 연구하는 보육교직원들을 격려하고, 아울러 우수한 보육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여 더욱 높은 보육의 질을 한층 높이기 위해 매년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와 어린이집안전공제회에서 공동으로 개최하고 있다.

 

지난 8월부터 전국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신청서를 접수하였고,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11월 30일에 최종 입상작을 발표하였다. 금년에는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환경친화 어린이집 프로그램과 영유아 보육에 관련된 자유 주제로 300여 편의 프로그램이 접수됐다.

 

심사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전문가들로 구성된 8명의 심사위원이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서류심사와 비대면 화상회의를 이용한 발표를 통해 수상 어린이집을 결정하였다. 전국우수보육프로그램 수상을 위해 매년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지만, 코로나19 확산예방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상장 및 상금은 각 어린이집에 개별 발송했다.

 

우수보육프로그램 최종 선발 순위는 시립반송어린이집(대상), 햇살아래 보듬이나눔이·LG전자평택·시립 반송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최우수상), 송도 에듀포레 푸르지오·기장군종합사회복지관·아미·시립 무지개·시립 단원·한국석유공사 돌고래어린이집(우수상)으로 선정되었으며,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대상 200만원, 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5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이중규 회장은 “양질의 보육프로그램개발이 지속된다면 보육교직원과 영유아 모두가 행복하고 만족하는 보육환경 조성이 이루어 질 것”이라고 강조했고, 공동 주최인 어린이집안전공제회 김영옥 이사장은 “2020년 우수보육프로그램 공모전을 통하여 더욱 안전한 보육환경과 보육의 질적 수준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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