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취약계층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연탄나눔’

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인 한국전기 안전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함께 연탄 7,500장 전달

이윤수 기자 | 입력 : 2020/11/19 [11:55]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용진)은 11월 18일(수), 전북 전주시, 완주군 일대에서 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인 한국전기 안전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함께 저소득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연탄 7,500장을 전달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 11월 18일(수), 국민연금 임직원들이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에서 전북혁신도시 이전기관 임직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 (사진-국민연금)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는 2015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는 3개 기관 임직원 60여 명이 참석해 연탄 600장을 직접 배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지역사회 내 홀몸 어르신 및 기초생활수급 가정 등에 연탄 6,900장을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다음달에는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김장나눔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 11월 18일(수), 국민연금 임직원들이 전북혁신도시 이전기관 임직원들과 함께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국민연금)

 

김용진 이사장은 “코로나19와 수해로 인해 유난히 더 힘든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우리의 작은 나눔이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들과 힘을 모아 지역사회 상생에 이바지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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