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구혜영(광진복지재단 이사장, 한양사이버대학교 교수)

구혜영 이사장 | 입력 : 2020/11/03 [12:23]

광진복지재단 설립 1주년을 광진구민과 함께 축하합니다!

 

작년 11월 1일 광진복지재단이 설립되면서 광진구민의 상당히 많은 관심과 격려를 받았습니다.
벌써 1년이 되었습니다.

 

▲ 구혜영(광진복지재단 이사장, 한양사이버대학교 교수)

 

그동안 광진복지재단은 많은 사업을 추진하며 쉼없이 달려왔습니다. 복지재단의 가장 중요한 기능인 모금과 배분사업에 무엇보다도 많은 신경을 썼습니다.

 

우선 성금모금에 박차를 가해 광진구청과 함께 따뜻한 겨울보내기 성금 13억 3천만원(성품 7억 3천 3백만원)을,  코로나19 특별모금으로 3억 5천 8백만원(현물 5천 9백만원), 연중모금 4천 3백만원(현물 1백만원) 등으로 총 17억 3천 1백만원의 기부금을 모았습니다.

 

이 성금들은 저소득 주민 3,006가구에게 명절지원금 등으로 2억 5천 2백만원이 전달되었으며, 65세이상 어르신에게 코로나 19 방역물품 마스크 3십 2만 7천개(1억 6천 4백만원)를 구입하여 전해드렸습니다. 그리고 코로나로 힘든 1800명의 임산부들에게 쿨매트를 지원(1억 1천 3백만원)하였으며, 무더위쉼터를 이용하지 못한 저소득 65세 어르신 50가구에게도 이동식 에어컨을 설치해드렸습니다.

 

 

또한 16개복지기관 및 시설에 대해 기관공모사업을 통해 사각지대 주민들에게 틈새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하였고, 다양한 기업체와 비영리재단의 후원물품들을 기증받아 광진의 저소득 아동과 주민들에게 전달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주민 및 복지시설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나눔, 안전, 금융교육을 온 오프라인으로 실시하여 1,000여명의 주민들에게 도움을 드렸습니다.

 

광진복지재단은 연구기능에도 심혈을 기울여 지식정보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도서관서비스 연구, 광진복지기준선개발 기초연구, 광진복지욕구조사 등 3개의 연구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위기가구발굴 노하우전수를 위한 세미나와 심포지움, 광진복지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간담회 등을 통해 명실상부한 광진의 복지컨트롤타워, 복지플랫폼의 역할을 담당하였습니다.
 
이 모든 결과는 광진구청장님을 비롯한 공무원분들의 헌신과 광진구의회, 그리고 무엇보다 광진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과 애정에 기인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머리숙여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앞으로도 광진복지재단은 주민분들께서 손내밀면 닿을 곳에서 항상 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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