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광적면 공장에서 동료직원6명 코로나19 확진 집단감염 발생

감염경로 불분명 보건당국 추가 접촉자 더 있는지 역학조사 확대

이윤태 기자 | 입력 : 2020/10/22 [01:43]

양주시 광적면의 한 공장에서 이틀 새 직원 6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공장 직원의 가족 1명도 양성 판정을 받아 공장 관련 총 7명이 확진됐다.

 

▲ 양주시 보건소   © 양주시 이윤태

 

보건당국에 따르면 의정부시 신곡동에 사는 A(의정부 249번)씨가 2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됐으며 양주에서도 광적면과 타 지역 주민 등 4명(양주시 60 ~ 63번)도 확진됐다.

 

이들은 모두 같은 직장 동료로, 지난 19일 확진된 또 다른 동료 B(의정부 245번)씨의 접촉자로 분류돼 진단검사를 받았다.

 

B씨의 가족 1명(의정부 248번)도 지난 20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역학조사 결과 B씨는 지난 14일부터 근육통 등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동료 중 1명은 지난 20일부터 콧물 등의 증세를 보였으며 나머지 3명은 증상이 없었던 것으로 나타나

보건당국은 이들과 관련한  추가 접촉자가 더 있는지 역학조사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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