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스토리 빅마마 이혜정과 한국청소년연맹 사회공헌 사업 희망사과나무가 부모·가족 없이 명절을 보내는 그룹홈 아동들을 위해 푸짐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추석을 맞아 복지사각지대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불고기, 함박스테이크, 닭고기 등을 포함해 그동안 대중들에게 사랑받았던 이혜정의 맛있는 시리즈를 선물세트로 구성한 300인분을 전달했다.
키친스토리는 2021년부터 희망사과나무를 통해 엄마의 사랑과 정성이란 특별한 조미료가 담긴 음식으로 복지사각지대 아이들이 배부른 명절과 어린이날, 여름방학,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며, 적극적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희망사과나무(www.hopeappletree.or.kr)는 한국청소년연맹 사회공헌 사업으로 국내외 극빈지역 및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꿈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장학금과 생활 및 교육물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그룹홈 자립청소년들을 위한 사업을 활발히 벌이고 있다. 사업 및 후원 문의는 희망사과나무 운영본부로 문의하거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청소년연맹은 청소년의 자기계발과 조화로운 성장을 지원하고 건강한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된 청소년단체로, 샛별단·아람단·누리단·한별단·한울회로 구성돼 있다. <저작권자 ⓒ 사회적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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